영주권자고 나이는 55세이고 이민 5년차입니다 세금 보고는 9천불에서 1만불사이로 5년을 했습니다.파트타임수준이지만 월2천불받거든요. 크레딧은 705점 이고요 목돈은 5천불밖에 없고요 10만불에서 15만불 싼집을 이번에 무리해서 구매하려고 하는데요 다운페이먼트20%을 충족 시키려면 2-3만불은 있어야하는데 수입이 안좋아서 정부프로그램도 안되나요? 저소득층이니까 어떤 프로그램이 있지 않을까요? Wish Grant 프로그램도 있다고 하는데 잘몰라서 휴~
처음 내는 다운페이먼트만 보조 받는 정부 프로그램이 없을까요? 나이가 있었어 영어도 미숙하고 여러 프로그램이 있다고하는데 어디서 알아봐야 하나요~단체나~ 답답해서요 휴~
좀 자세하게..상담좀 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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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답변글
곽재혁 님 답변답변일9/16/2009 11:25:18 PM
일단 인컴텍스를 일년에 $10,000정도 하셨다면 아무래도 힘들가능성이 많습니다. 아마도 지난번에 빅터빌 지역을 문의하셨던 분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한두군데의 렌더만이 현재 인컴텍스서류를 의무화 하지않는 stated income프로그램을 지속시키고 있습니다. 최근 출시된 상품또한 최소 크래딧 680점에 conforming loan상한선인 $417,000융자 까지 최소 20%의 다운을 의무화하고 있고 이자율또한 약 1-1.5%정도 높은편입니다. wish program의 경우 선생님이 $5,000로 구좌를 오픈하실경우 1:3메칭으로 $15,000을 만들어서 선생님의 다운페이등으로 사용하게 해주는 프로그램 입니다. 현재 지역별로 예산안의 부족으로 다운페이 보조 프로그램은 유명무실한 곳이 많습니다. 만일 아주 외곽지역에 주택을 구입하신다면 가능성이 아주 없지는 않으나 현재의 인컴보고상태로 보아서는 조금 힙들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또한 이 인컴이 월급을 받으시는 경우가 아니고 자영업 기준이시라면 (1099을 이슈받으시는 경우) 비용가감을 받으셨을 가능성이 있고 또한 자동차 페이등의 부채가 있으시다면 융자 승인액수는 그만큼 가감됨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외곽에 주택을 찾으신다면 그지역의 프로그램을 알아보셔야 합니다. 참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