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법이 어떻게 되는 지는 몰라도 쓰레기들은 내쳐야 마땅한데 많은 재산분할로 제발로 나가겠다믄 이들이 많으면 증거를 더 잡던가 아니면 그 사회에서 혼전 계약서에 불륜 시 배상에 대해 규정하도록 가르치고 표준계약서를 널리 알린다는 식의 길게 보고 유도하는 것이 병행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 불륜에는 호스트 바 출입은 중하게 배상한다는 조항이 드어가야 하고요. 미주에선 불리한 환경도 있겠지만 배우자 부정에 대한 배상에선 한국보다 유리한 점도 많지 않나요? 교민 사회에 저런 유흥문화가 퍼지고 자리잡는 것은 스스로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일인데...특히나 서비스업에는 소비자 신분의 압력단체가 특효약 아닌가 싶습니다.
출입자 명단을 유태인들인가 처럼 벽보로 공유를 하시던지요.
쓰레기는 분리수거를 하자는 캠페인도 방법이 아닐까요?
10년이 지난 지금 상황은 어떤 지 무척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