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을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사업체하고 사업하느라 늘은 빚하고 해서 10만불 정도.. 사업체를 안할경우는 카드 빚이5만 정도 됩니다.
정말로 들어오는 수입으로는 카드빚 그것도 미니믐으로 내고 생활하고 빠듯, 어떨댄 모자랍니다. 그래서 고려중인데요 주위에서는 5만여불 정도때문에 파산을 신청하는 것은 피하랍니다.
사업은 랜드로드와 상의하고 문을 닫고 남은 밀린렌트나 남은 기간동안 리스를 네고 하고, 카드빚은 같은 방법으로 카드회사와 네고를 하라는데 그래도 크래딧은 나빠지지 않을까요.
파산을 해도 한 2년이면 기록에는 남아있어도 크래딧이 어느정도 살아난다고 어느변호사님이 답변남기신걸 보았는데 정말로 어느선택을 내려야할지 고민입니다.
파산 신청하신 분들, 전문가,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네요.
*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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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r**arqu**** 님 답변
답변일6/27/2010 1:29:26 PM
파산하면 기록 10년남구요, 실제로는 11년정도 남아 있다고 보면 됩니다. 5만불 정도면, 빛의 내용에 따라서 대응책이 다르지만, 그냥 빼째고 돈생기는대로 하나씩 갚아나가는것도 한가지 방법이구요, 너무 괴로우면 그냥 파산하는게 편합니다. 하지만, 파산을 하면 편하지만, 불편한점도 있다는것 기억하세요. 글구, 아무리 네고를 해도 5만빛이면 2-3만정도는 갚을 생각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