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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혁
님 답변
답변일
5/25/2012 11:43:16 AM
보통 모기지를 얻으실때 수리비와 관련된 보조금의 경우 대개 해당되는 승인된 승인비용을 에스크로나 아니면 융자해준 기관에서 관리를 하다가 에스크로 종료후 모든 수리가 완료된후 이를 inspection후에 수리를 담당한 컨트렉터에게 지급을 하는 절차를 취하게 됩니다. 현재 중요한 것은 수리를 한후 실제로 컨트렉터가 수령을 한 금액이 얼마인지와 그리고 차액에 해당되는 금액이 실제로 누가 수령을 했는지를 따려보아야만 합니다. LA시의 경우 정확한것은 모르겠지만 서류적으로 문제가 있고 일단 paper의 금액과 실제 사용된 금액이 다르다면 실제로 컨트렉터가 수령한 금액과 지급한 금액만 증명을 한다면 문제는 해결될수 있다고 봅니다. 이런경우 가능 하시면 이메일등의 증거를 확보 하시고 선생님이 편지를 보내신것에 응답이 없다면 변호사의 도움을 받으시는게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