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e722**** 님 답변 답변일 7/6/2010 8:32:06 AM 빠꾸미님 고맙습니다근데 가 봤는데요 좀 더 둘러봐야겠지만 그저 한국 소개 사이트 같네요시간 날 때 다시 한 번 가보겠습니다
b**ce722**** 님 답변 답변일 7/6/2010 6:51:40 PM 꼴뚜기님 지금 제 상황 아시면서 그러십니까? 어느 교회를 가라고요?지정해 주시지요네?이 지역 교회에 갔더니 예배는 않보고 하루종일 성경공부만 하는데요기존에 다니던 교회에 가서 토요일 저녁 예배 보고 일요일 예배 보고 그 남는 시간은 뭐하나요?제가 그리 독실한 신자가 아니라서 이틀 연짱으로 예배 보는 정도의 수준이 되지 않거든요?오죽하면 꼴뚜기님께 주말에 팟타임 할 수 있냐고 했겠어요제가 미친놈 같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는데요지금 미친 상황이거든요난 정말 다쳐서 아픈데 원인 못 찾아내는 돌팔이 육군 의사들은 정신병원으로 보내서 강제로 정신병 약 먹게 하고쓰레기 같은 것들이 거짓말로 책임없이 씨부려서 명예 실추 시켜놓고이 빌어먹을 세상에 적응 못하고 사는 제가 미워서요저 지금 외로움과 스트레스로 우울증 걸려서 뭔가 바꿔 보려고 하는데 왜 그러시나요?아주 죽으라고 하는 건가요?교회는 종교를 위해 가는 거지 우울증 치료하기 위해서 가는 것 아니거든요꽤 현명하신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가끔 뜬금 없는 말씀을 하시는데 아주 사람 미치게 만드시는 군요저한테 장난 하시는 겁니까?아니면 뭐가 뒤틀려서 비비 꼬시는 건가요?저 되게 심각한 상황이거든요꼴뚜기님에 대한 제 생각이 틀린 것 같다는 생각이 무지하게 드네요
daw**** 님 답변 답변일 7/6/2010 7:08:41 PM 종교는 마음의 양식입니다. 종교는 마음의 창입니다. 종교는 마음의 보약입니다. 종교는 마음의 길입니다.종교는 마음의 꽃입니다.노력없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마음을 정화시켜보세요. 그럼 외로움에서의 벗뇌가 없어집니다.
b**ce722**** 님 답변 답변일 7/6/2010 10:30:03 PM 그래요? 배고픈 아프리카 난민에게 종교를 믿으라고 하시죠신앙은 가지고 싶다고 사지는 것도 아니고누가 강요한다고 되는 것도 아닙니다꼴뚜기님은 무슨 종교를 가지고 계시나요?아이들이 왜 부모들과 얘기 하기 싫어하는지 아세요?아이들의 입장이 아닌 무조건 적인 압력 때문입니다과연 꼴뚜기님의 종교가 무엇인지 모르지만 종교의 교리에 따른 삶을 살고 계시는지 물어보고 싶군요왜요 차라리 머리깎고 산으로 가라고 하시죠왜 세상살이가 이런줄 아세요?상전 배부르면 종놈 배고픈 줄 모른다는 이치 때문입니다님이 당해보지 않았으니까 왜? 라는 생각을 하지요밥 없으면 떡 먹지딱 그 꼴이네요제가 사람을 잘 못 봤군요꽤나 깊은 분인 줄 알았는데 그냥 되는대로 말하는 분이셨네요그저 믿으라 그러면 천국에 가고 믿지 않으면 지옥 간다는 딱 그 짝이네요사람은 역시 겪어 봐야 하는 거군요
b**ce722**** 님 답변 답변일 7/6/2010 11:03:31 PM 글 구 부탁 하나 드릴께요 봉사활동 하는 교회 소개 좀 해주세요그냥 교회 가서 하루종일 매달리는 광신도 되라고 하지 마시고요말했듯이 믿음이라는 것이 갖고 싶다고 갖는게 아니니까요3주에 한 번 LA가는데 그 때 칼 들고 가서 교회에서 칼질 하고 옵니다 그런 거 말고 봉사활동 하는 교회 소개 좀 해주시지요가서 참여하게요무조건 종교 얘기만 하지 마시고요마음을 정화하라고요?저 나름 착하답니다 그래서 맨날 손해만 보고 살거든요제가 타락했다고 생각하시나요?타락했으면 이렇게 힘들게 살지도 않겠죠그 때 제가 한 얘기 다 수긍 하셨잖아요봉사활동 많이 하는 교회 좀 알려주세요토요일에 가서 봉사활동 참여하게요봉사활동 얘기 하다가 마음 정화니 그런 앞 뒤 않맞는 말씀 마시고요외로움이 마음이 깨끗하지 못해서 생기나요?글쎄요... 그럼 외롭게 사는 분들 다 마음이 불결한가요?봉사 활동 하는 교회 말했으면 그런 것을 알려주셔야 진정한 상담 아닌가요?주먹구구식으로 되는대로 생각나는대로 얘기 하면 그건 상담이 아닌데요국회의원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