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번 Freeway 와 605 Freeway가만나는곳 Crossparkerway에 하나있죠.
가격도 Bestbuy가 훨씬 비싸죠.
뭐 한국타운에도 한국가게들이있으니 한국타운 경제활성화를위해서
한국집에서 사도 좋겠구요.
근데 한국가게들 불칠절해서 문제죠.
손님이 들어와도 인사안하는것은 고사하고
Cashier는 돈만받으면 끝 인사하는법이없으니..
한국가게나 식품점에 가고싶어도 손님에게 기본적인 인사하는법도 모르는지
일부러 안하는건지 배부른건지 교육이 안된건지 나몰라라하는 cashier들 문제있죠.
Rowland Heights에있는 3개의 대형 한국식품점에 가보시면 실감할겁니다.
동감하시죠? 물론 인사하는cashier도 간혹있기는한데
친절이아니라 마지못해 건성으로 하는것은 예의가아니겠죠
친절을 느끼는것은 손님이니까 손님이 느끼는 친절을 이야기하는것입니다.
젊은 학생같은 casier는 잘하는것같아요 미국에서 자라서 미국인사법을 아니까.
문제는 한국에서 온지 얼마안된 아줌마cashier들을 말하는겁니다
한국에서 대학을 나온처지에 미국에와서 이런 cashier같은 일, 그냥스쳐가는 임시직업이니까
인사는무슨놈의 인사..이런 느낌이 드는것은 나만이아닐것입니다
한국에서 대학 안나온사람 어니 누구있나요?
자존심,대졸자존심...그것 밥안먹여줍니다.
미모라면 모를까 그렇지도 않은얼굴에서 인사를 기대한다는것은
오늘 하루를 기분상하게하죠.
미안합니다 사실을 말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