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을 찾으면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property tax가 밀리면 주정주에서 차압할수있는 우선권이 있습니다.
우선 경매에 들어가죠.
그래서 렌더에서는 property tax가 밀리면 제일 골치 아파합니다.
렌더에서 대신 내주고, 이자까지 받지요.
렌더와 상의 하실게 아니라 우선 주정부 assesment department/ billing department에 가셔서 나눠 낼수있도록 건의하십시요.
요즘의 힘든 현실을 잘 설명하시고 어떻게 나눠 내실수 있는지 잘 설명하세요. 일단 찾아가실때 얼마의 페이먼트를 가지고 가셔서 일단 내시면서 나눠낼수 있도록 도움을 청하는게 순서인것 같습니다.
현재 property가 있는 주(state)가 어디에 있습니까?
네에 캘리포니아에 사시는군요.
CA Property Tax Postponement
The State Controller's Property Tax Postponement program allowed persons who are blind, disabled, or at least 62 years old, and meet certain minimum annual income thresholds to postpone their property taxes. However, effective February 20, 2009, the state budget eliminated the Property Tax Postponement Program. For more information, call the State Controller's Office at 1-800-952-5661 or 916-327-5587.
더이상 연기는 안된다고 하니까요. 일단 어느정도 금액을 페이하시면서 나눠서 내는 방법을 신청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