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필해서 이기기는 쉽지 않습니다.
가까운 지역도 아니어서 벌금을 내고 끝을 내시는 것이 편할 것 같습니다.
그 주에 트래픽 스쿨 제도가 있는지 확인해 보시고 트래픽 스쿨 제도가 있다면 본인이 살고 있는 주에서 교육을 받아도 되는지 물어보시면 허락해 줍니다.
그러면 님이 살고 계신 주에서 트래픽 스쿨을 하시면 벌점은 올라가지 않습니다.
참고로 노란불은 교차로를 정리하는 시간입니다.
교차로 직전에서 노란불을 보면 교차로 직전에 정지할 수 있는 거리라면 브레이크를 밟고 서서야 합니다.
그런데 운전자들 중에는 노란불을 보고서 충분히 설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엑셀을 밟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 경찰이 보면 거의 티켓을 발부합니다.
그리고 정상적인 속도로 달리고 있었다면 노란불을 보았을 때의 거리가 교차로 직전에 충분히 설 수 있는 거리이지만, 운전자가 과속을 하고 달리고 있었기 때문에 교차로 직전에 설 수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엑셀을 밟으면 그 때에도 경찰이 보면 티켓을 발부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