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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참 억울한 경우를 당했습니다

지역California 아이디**s411**** 공감0

조회3,893 작성일8/19/2014 6:49:12 AM

제 앞에 있던 앞차가 자기 앞차를 세게 박는 것을 뒤에서 보았습니다
갑자기 앞차의 여자가 손가락으로 저를 내라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차를 막고선 제차로 와서 제차가 자기차를 부딪쳣다고 했습니다.
첫번째 차는 많이 부서졋습니다,
그런데 가운데 차가 저를 클레임 하였습니다
가운데 차와 저의 차는 같은 보혐회사더군요
두번 진술과 직접 보험사가 운영하는 영업소에 가서 차량검사를 받았습니다
결과는 제차앞부분과와 중간의차 뒷범퍼에 아무런 데미지가 없다는 전화를 저의 보험담당자로 부터 들었습니다
결과가 나오기까지 스트레스가 많았고, 시간도 뺴았겼는데 이런 경우 그냥 넘어가야 하는지요?

* 등록된 총 답변수 3개입니다.

전문가 답변글

서보천 님 답변 답변일 8/19/2014 9:18:38 AM

살다보면 내가 잘못한 것이 아닌데 괜히 시비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시비거는 사람들에게 스트레스 받고 시간 빼앗긴 것마다 돈으로 보상받을 수는 없습니다.

님의 잘못이 아닌 것으로 밝혀진 것으로 감사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목사, 교수, 법무사

서보천

직업 목사, 교수, 법무사

이메일 bocheonseo@gmail.com

전화 310-951-3153

회원 답변글

021**** 님 답변 답변일 8/19/2014 7:26:21 AM

걱정마세요. 이미 보험회사에 서는 자체 조사에 들어가고. 물론 님에게도 이야기 들어볼겁니다. 이런경우는 그냥 그 여자의 잘못된 판단으로 생각할거고 님에게는 아무런 영양없으니 그냥. 보험회사의. 판단에 맡기는 게 좋소. 결국 그 여자잘못으로 일어난 사고고 그 여자 보험으로 데미지 된 부분을 커버됩니다 . 그 여자 거짓 밝혀지는 것 시간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