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일자란 영주권 신청이 가능한 날짜임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세가지 경우에 우선순위를 이야기 하는데, (1) 만약 한국에서 영주권 신청 작업을 하신다면, 문호가 열려서 이제 영주권 인터뷰를 받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2) 미국에서 체류하시면서 영주권을 신청하셨다면, 이제 I-485 영주권 신청서류를 접수해도 좋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3) 이미 영주권 서류가 들어가 있지만 문호 때문에 발급이 되지 않았다면, 이제 곧 발급이 될수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제 조언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