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w**** 님 답변 답변일 8/25/2010 4:19:23 PM 프리첼님..아주 바쁘시네요..남의 문제까지 해결하시고... 자기일이 아니면 그냥 가만히 있으시지요...속아넘어간 여자들이 문제가 있는거지요.. 당사자가 아니면 조용히...
b**ce722**** 님 답변 답변일 8/25/2010 5:17:45 PM 남의 문제 해결이요?그리 힘든 일도 아니고요 맞아요 속아넘아간 여자들이 문제지요자기 일 아니면 그냥 가만히 있으라고요? ㅎㅎ네 담에 님 강도 당하건 길거리에서 줘 터지건 그냥 가만히 있을께요다 님 잘못이니까요그러는 꼴뚜기 아줌마는 저보다 더 바쁘신 것 같던데요알지도 못하는 것까지 설명해 주시느라고오죽 바쁘시면 글도 제대로 못 읽고 뭐라 하십니까??
b**ce722**** 님 답변 답변일 8/25/2010 6:09:07 PM 꾸러기님 일가견이 있으신가 보네요 버지니아 어디 사세요?제가 노하우 전수 받기 위해서 찾아뵈야 될 것 같네요 ㅋㅋㅋ그래야 제가 싱글 탈출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ㅋㅋ
b**ce722**** 님 답변 답변일 8/26/2010 12:35:10 PM 내가 쓰레기예요?또 껀수 하나 잡았네싱글 탈출하려고 여자 사귀는 법 배우는게 쓰레기입니까?난 누구마냥 동거할 재주도 없고 결혼할 재주도 없어서 그러는데 어따대고 함부로 쓰레기래요?아줌마 요즘 아무리 세상이 막나간다지만 아줌마 나이 또래에 결혼 하지 않고 동거하는 거는 자랑할 만한일인가요?애들이나 다른 실구들도 괜찮다고 합니까?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습니다터진 입이라고 함부로 말씀하지 마세요 네?남의 일에 상관하지 말라면서요? 자기 일 아니면 그냥 있으라면서요 아줌마 왜 광분해요?쓰라린 기억이 있습니까?
daw**** 님 답변 답변일 8/26/2010 1:05:39 PM 프리첼님 같은 말이라도 정화된 말을 합시다. 글을 읽다보면 역겨워서 ... "옷도 벗어주고 돈도 주고 남편 사업 보증세워서 돈 빚내서도 가져다 줍니다아무리 튼튼한 자물쇠라도 기술 좋은 놈에게는 열리는 법인 것 같습니다 " 이런 말들이 귀에 거슬리고 더 이상 읽고 싶은 생각이 없어집니다. 프리첼님의 사고방식이 의심스러울 뿐입니다.
b**ce722**** 님 답변 답변일 8/27/2010 12:31:31 PM 거기서 얼마나 더 정화시키나요?좋은 단어 있으면 알려주세요사람보고 쓰레기 라고 하는 거는 좋은 말인가요?내가 하면 로멘스고 남이 하면 불륜입니까?나는 아줌마 사고방식이 의심스럽네요불체자 욕하면서 불체자 고용하는 거는 뭡니까? 자선 사업인가요?불체자 아니면 연수생인가요?
K**wnreporte**** 님 답변 답변일 4/24/2024 7:23:27 AM 시애틀 영사관이나 엘에이 영사관에 경찰청파견 영사에게 보고하시면 FBI와 공조하에 즉시 해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