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메니저를 하고 있습니다. 원래 아들 혼자살기로 하고 렌트 계약을 했는데 엄마가 한국에서 와서 살고 있습니다. 남의파킹랏에 파킹을해서 치워달라고 하니 폭언을하고 달려들어서 테넌트 아들이 말렸습니다. 항상 이런데 주인은 상관안합니다. 어떤때는 생명의 위험도 느낌니다. 이여자 때문에 그만두고 싶지는 안습니다. 다른 분들은 모두 좋으십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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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답변글
케빈 장 님 답변답변일11/5/2018 10:07:23 AM
안녕하세요
경찰을 불러서 경찰리포트를 남겨두시고, 같은 행동이 반복되면 접근금지명령을 신청하실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