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째 아파트에 랜트를 살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테라스 밖의 나무가 너무 무성하게 자라서 테라스에 낙엽 꽃등이 너무나 많이 떨어져서 매일 청소를 해도 너무나 환경이 지저분합니다. 아파트 메니지먼트 오피스에도 나무를 트림을 해 주던지 청소를 해 달라고 요청해봤지만 자기들은 그럴 의무가 없다고 하면서 모른척하는데요..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테라스가 300-400스퀘어 정도나 되어 매일 청소하기도 너무 힘들고 보기에도 너무나 지저분해서 나가 보기도 싫습니다. 차라리 가능하다면 Early Terminate하고 다른 곳으로 가버리고도 싶은데 어떤 조치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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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4**ki**** 님 답변
답변일11/18/2009 10:13:56 PM
님이 많이 예민하신가 보네요. 아니 거기에서 겨우 일년반 사셨다면서, '시간이 지나면서 테라스 밖의 나무가 너무 무성하게 자라서 테라스에 낙엽 꽃등이 너무나 많이 떨어'진다고 불평하십니까? 그간 자랐으면 얼나마 자랐겠어요. 만일 아파트 세입자들이 원할 때마다 나무를 잘라버리면, 아무것도 아니 남을지도 모르죠.. 이런 것은 계약파기의 이유가 되지 못할 것입니다. 정 원하시면 (본인의 편의를 위하여) 허락을 얻어 본인이 직접 나무를 정지해 줄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