꺠끗하게 정리하는 방법은 아래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두 분 중에 코싸인을 하신 분이 재융자를 받으셔서 페이 오프를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할 경우에 페이먼이 상당히 올라갑니다.
그 이유는 새차를 구입할 때에는 크레딧이 좋을 경우에는 스페셜 이자로 요즘 거의 0%가 적용됩니다.
그런데 재융자의 경우에는 이자율이 높습니다.
물론 이 경우에 차의 소유주는 코싸인하신 분으로 하시게 됩니다.
2. 아니면 그냥 파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할 경우에는 차의 종류에 따라 다르겠지만 5000불 정도의 손실을 가만하셔야 할 것입니다.
만약 재융자가 안되고, 차를 팔려고 하니까 당장 5000불 정도의 돈이 없을 경우에
또 하나의 방법이 있다면 크레딧이 좋은 분이 그냥 가지고 가시는 것입니다. 크레딧이 좋은 분은 아무래도 본인의 크레딧을 관리하기 위해서라도 페이먼을 잘 낼 것이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