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northern Virginia 지역에서 J-1 비자 오페어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오랜시간 전부터 미국에서의 디자인 공부를 열망해왔기에 학교지원을 했습니다. 아직 지원한 모든 학교가 발표난 것은 아니지만, 제일 가고싶었던 학교에서 얼마전에 어셉턴스 메일을 받았습니다!
오페어 J-1 비자는 이번년 9월에 만료고, 학교는 이번 가을학기를 지원했기때문에 곧있음 비자를 바꾸든 신분변경을 하든 해야할텐데.. 한국가서 비자를 바꾸고 와야할지 아님 여기서 신분변경을 거쳐야할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학비가 50,000불에 달하는데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할지도 참 고민입니다. 학교에서 14,000불 장학금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너무 부담되는 금액이네요. 이런경우에는 장학금 컨설트 해주시는 분과 함께 하는게 나은 방법이겠죠?.. 보통 need-based 신청할 때 어떤 서류가 필요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