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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혁
님 답변
답변일
2/24/2020 9:43:22 AM
상식선에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일반적으로 이미 사업체가 있는 경우 구입융자등에 비해서 새로운 사업체의 start up 관련된 융자는 대개가 힘든 경우가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단편적으로 무조건 안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된다고 장담도 못합니다. 자동차 리스가 두개 가 있고 카드빛이 조금있는 상황의 정보로는 융자 승인 여부를 알수가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상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200-300000 만불의 융자는 start up 으로써는 적은 금액은 아닙니다. 다만 몇가지를 체크해 보시고 바랍니다. 1. 현재 살고 계시는 곳에위치한 SBA local branch를 방문 하셔서 주로 비영리 기관등에 관련된 융자가 가능한지 알아 보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LA의 경우 VEDC등에서 가능한걸로 압니다. 물론 나름의 자격요건이 되셔야 합니다. 3. 3년치 택스 리턴등 관련된 자료를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그이전에 관련 분야 종사에 관련되어서 증명이 가능한 resume 나 특히 택스리턴등을 통해서 단순 종업원이 아닌 오너쉽을 가지고 있으셨는지 그리고 메니저 급이셨는지가 중요할수 있습니다. 3. 이자나 상환 기간이 상당히 짧을수 있다는 점을 아셔야 합니다. 비영리 단체의 경우 일반 은행에서 거부되는 융자대상자들을 대상으로 start up 융자가 가능할수 있지만 일반적인 융자에 비해서 이자가 상당히 높을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자율이 두자리수가 넘어갈 겁니다. 참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