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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What is your nationality?

지역California 아이디b**ce722**** 공감0
조회1,995 작성일8/27/2010 7:52:39 PM
하도 황당해서 글을 좀 썼더니 지워졌네요

다른데 있던 제 댓글들도요 ㅋㅋㅋㅋ

위 질문에 뭐라고 답합니까?

아메리칸이라고 합니까? 코리안이라고 합니까?

당신이 시민권이라도 아메리칸이라고 하면 웃습니다

여기서 태어났다고 하더라도 아메리칸이라고 하면 웃습니다



내가 미국사람들 다 만나본 것 아니지만

무식한 하류층들이 불체자들이 미국 살림 거덜낸다고 하죠

그리고 걔들 또 하는 소리 있어요

동양인들이 와서 자기들 일자리 뺏어가고 자기들 돈 뺏어가다고 합니다


지들이 게을러서 그러는 거는 생각도 않하고


알아요 불체들 불법이에요

그런데요 왜 한국사람들에게만 개거품을 무느냐는 거지요

영어나 히스패닉으로 하자니 말빨이 딸립니까?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그 얘기 하자니 맞아 뒤지것 같나요?

그래서 같은 나라 동족들에게 스트레스 주면서 오르가즘을 느낍니까?


제발 좀 그만 햇으면 좋겠습니다

불체자들 고용해서 돈 더 벌고

법대로 종업원들 대우하지 않으면서 돈벌고

이러 저러한 편법으로 돈 벌고 사는 분들이

10년 넘게 딱지 한 번 않떼었다고요?

이 세상에 진정한 거짓말이 몇 개 있지요

노처녀 시집않간다는 말과 장삿군 밑지고 판다는 말 외에

거짓말 평생 한 번도 하지 않았다

법을 어긴적은 한 번도 없었다


아무리 얼굴 보이지 않는 넷상이라도 그렇게 나잇값 못하고 함부로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어떤 많이 배우고 예의 깍듯한(지 생각에만) 분께서 저보고 못배우고

예의가 없다고 하셨는데

그래요 그래도 전 가정교육은 잘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님처럼 이기적으로 살지 않으니까요

(근데 그것도 믿을 수가 없네요 누구마냥 공수 출신이니 해병대 출신이니
개구라 치는 인간들이 많아서요)


진정한 미국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까?

입대하세요 그럼 미국애들과 많은 얘기를 나누고 걔들의 생각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씨보야 나보고 자꾸 떠나라고 하는데 나 탈영하면 떠나기 전에 너부터 보낸다

GT는 뭐냐? 머스탱 GT는 아닐거고 '조또' 의 약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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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8/27/2010 8:41:21 PM
항상 이곳을 들러서 좋은 정보를 알려고 노력하는 한사람으로써 프리첼님 항상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군대에 계시면서도 문제가 있는 분들게 댓글을 성심껏 달아주시는 것을 보면서 아그래도 사람사는 곳이구나 여기

도,,라고...근데 몇몇 이상한 사람들도 있더군여,,,마치 자기일이 아니니 돼는 대로 시부렁거리는 '''문제가 있어서

여기에 글을 올린 사람들은 다 나름대로의 절박함이 있엇을텐데 그런것들은 무시하고 자기 기분에 전문성도 없고

시부렁거리는 몇몇사람들,,,요즘 불체기사로 말들이 많던데 우리는 그래도 한국사람들입니다..그러니 여기에 글을

올리겠져.....물체로 잇는 분들은 얼마나 답답들하시겠습니까? 불안하고여,,남의나라에서 오죽하면 불체라는 신분

으로 재대로 대접 못받아가면서 같은 한국사람들에게 사기 당하면서 살겠습니까? 그분들의 심정과 처지도 조금씩

은 우리가 이해하고 감싸야하지 않을까여? 그것이 바로 동질감 아니겠어여? 여기에 댓글 다시는 분들 제발

좀 진지하고 문제를 올리는 분들께 상처주느 일은 없도록합시다,,,오죽했으면 어기에 글을 올려서 도와 달라하겠

냔구여? 프리첼님 힘내세여,,,,당신의 글에 항상 든든함을 느끼는 한사람 입니다,,,,그리고 아이디 꼴뚜기인지

뭐니하는분 여성분 같은데 고만 댓질하세여 참기가 어렵습니다,,,
답변일 8/27/2010 9:05:05 PM
무슨 글을 아무런 근거도 없이 난발하며, 얼굴 안보인다고 반말하고, 욕하고, 기분에 따라 말하고, 본인의 말이 무조건 맞다라고 우기면서 뭘 그리 흥분하고 그러세요~~ 그냥 그런가 보다~~ 하세요~
답변일 8/27/2010 9:39:08 PM
LOSER.
답변일 8/27/2010 9:53:18 PM
United States of America.
답변일 8/27/2010 11:34:51 PM
프리첼님...그래도 묵묵히 뒤에서 님을 응원하시는 분들 많을거라 봅니다..저또한 그렇구요..

항상 성심 성의껏 답변해주시는 모습 계속 부탁드립니다..

누가 뭐래도 ASK미국에서는 프리첼님이 최고의 답변자....
답변일 8/27/2010 11:57:35 PM
프리첼님 저는 처음에 근거에 의한 제 의견을 말씀 드렸을 뿐인데 프리첼님께서 먼저 반말과 개인적으로 모욕을 주지 않으셨나요? 만약에 제가 말씀드린 의견에 정확한 근거를 기반으로 말씀하시면 제가 사과를 드리지요. 그러나 프리첼님은 제 의견에 대한 자료를 제시도 못 했을 뿐더러 단순히 자료를 찾을 기력인 없다고 하시면서 저에 대한 인격모독을 시작 하시지 않았나요? 논리적으로 답변도 못하면서 반대의견을 제시 했다는 이유로 비난하고 이젠 만나자구요? 만나서 뭐하시게요? 제 생각으로는 이야기가 전혀 안통할 것 같은데요? 어쨌든 이제 그만하죠.
답변일 8/28/2010 12:43:08 AM
전 가끔씩 여기에 오는데..
프리첼님의 글이 눈에 많이 들어오네요..
좀 시원하다고 할까요..
아무튼 좋은 답변과 화끈함이 마음에 듭니다..
건강하세요..
답변일 8/28/2010 2:15:18 AM
JT Guru야, 남말하고 있군, 한국계 미군이 뭐가 어때서, 시비야, 그러는 JT Guru는 그 높은 민족애로 한국서 살지 왜 미국에서 사나요??????비논리의 극치가 아닌가....
답변일 8/28/2010 2:20:47 AM
JT Guru야, 눈 있으면 댓글들 좀 읽어바라, 니 주장에 공감하시는 분들이 어디있냐, 프리첼 아제한테 맘속 깊이 사죄 하시길.....
답변일 8/28/2010 3:58:05 AM
프리첼님,
수고많으십니다. 저는 선생의 박학다식한 점에 대해서 놀랐습니다.
어쩜 그렇게 문장이 술술 나오시는지요.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 같은데요. 또 한편으론 제 머리가 좀 복잡해지는 군요.. 여기 살아보니 그리 복잡하게 살지만은 않는 것 같군요.. 한편으로는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다 우리 한국인인데, 불체 한국인? 그러면 그분들이 도움을 요청하면 그냥 안됩니다라고 말하실분 몇분 되지않을 것 같은데요. 여기 미국인들에게는 도움요청 어렵죠.. 아마!
그리고., 여기서 말 좀 가려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시내 난장판도 아니고.
하도 시끄러워서 한자 올립니다.'


답변일 8/28/2010 5:39:49 AM
완전 임진왜란 나기 전 조선의 모습이구나!!
기가 찬다 !! 이제는 미국 땅에서도 서로 물고 뜯고 싸우니!!!
서럽다 ! 미국사는 것도 힘든데 !!!!!!!!!!!!!!!!!!!!서로서로 힘을 주고 용기를 주어야 하는데!!!!!!!!!!!!!!!!!!
답변일 8/28/2010 5:40:19 AM
완전 임진왜란 나기 전 조선의 모습이구나!!
기가 찬다 !! 이제는 미국 땅에서도 서로 물고 뜯고 싸우니!!!
서럽다 ! 미국사는 것도 힘든데 !!!!!!!!!!!!!!!!!!!!서로서로 힘을 주고 용기를 주어야 하는데!!!!!!!!!!!!!!!!!!
답변일 8/28/2010 8:54:36 AM
미국 이민가서 그쪽 국적 가졌으면 아메리칸이지, 무신 코리안이냐?
프리챌아.
너는 미국 시민권자이고 미국 군인이면 그냥 미국에 충성해!
만일 미국하고 한국하고 전쟁나면 너는 어디다 총질할래? 핏줄이 한국이니 미군에 총질할래?
아가야? 안그래도 됀단다. 그냥 너희나라 아메리카에 충성해.
일레로, 아라빅들이 미군에 들어가서 이라크 파병나가면, 아랍에 충성하는게 옳으냐? 아니지. 미군에 충성해야지?
너도 그냥 아메리칸으로 살아. 그게 너의 내셔널리티야..
답변일 8/28/2010 9:47:45 AM
힘내세요 프리첼님!
뒤에서 지켜보는 수많은 네티즌들은 알겁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다만 내색하지 않고 묵묵히 지켜보는 눈들도 많고요.
저도 미국생활20년 했다고 금방 오신분들 한테 조금씩 조언은 드리고 있는데?
아들이 18세 군대간다고 해서 생각중이고요
그래도 프리챌같은분들이 뿌리내리고 같은 피부, 같은인종분들이 많이 있다 생각하면
마음이 든든합니다. 열받지 마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답변일 8/28/2010 2:06:01 PM
불체자이든 누구든 같은 한국인이기에 동질감을 느끼며 반가운 마음에 이곳에 들러 고민도 틀어놓고 하는것일것인데 본인 가족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해도 이런식으로 칼같이 비정하기까지한 말들을 서스럼 없이 내뱉을 수 있을 것일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곳 댓글들을 볼때 가슴이 얼어붙은, 이기적인... 너무나도 이기적이어서 이 말을 들을 사람들의 아픔은 생각지 않고 함부로 말을 내뱉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가끔식 느낍니다.

프리첼님 힘내세요. 홧팅입니다.
답변일 8/28/2010 2:06:08 PM
아고 여기서 한판 벌어졌네요,
한국 사람들의 고정 관념이 하나 있죠, 군대라는 것은 그 국가에 몸바쳐 일한다는, 충성해야 한다는.................
뭐 그래서 한국 군대있는 100%가 전부 애국자 입니까?
의무 복무 군인도 있고 직업 군인도 있죠?
직업 군인 말 그대로 직업입니다, 미국에 충성 한다는 의미 외에 미국에대해 얼마만큰 일해주고,
그만큼의 대가를 받는것입니다.
미군 복무중인 또 입대하는 군인들의 대부분의 재일큰 목표가 대학교 학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입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 외에도 많죠, 여러가지 혜택들 ..영어도 학교 보내줘서 가르치고, 시민권, 월급, 가족혜택, 등등
미군에 있다고 욕하는데, 그럼 한국인 이면서 미국을 위해 일하시는 한국계 미국 경찰, 이민국 직원, 소방관, 정치인..................................................
이 모두가 매국노 입니까?
미국와서 어려운일 당해서 급하고, 답답할때 위에 계신 분들 찿죠? 아니면 욕하고?
한국서 미국으로 건너온 분들 여러가지 이유가 있으시죠? 하지만 왜 오셨을까요?
제 생각은 미국이 기회의 나라이어서라고 생각 합니다. 열심히 노력한 만큼 대가를 받을수 있는 곳이니까.
그래서 모두 큰 희망을 가지고들 오시겠죠? 로마에선 로마의 법을따르라고 했죠?
미국서 한국식 고정관념을 가지고 생활한다는 자체가 모순이라 생각합니다. 한인타운 같이 한인들이 많이 모여 큰 도시를 이루었다고해서 한국이 아니란 말이죠.
전 한국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군대 제대 하고, 솔직히 능력이 없어서 한국서는 직장을 잡을수가 없었죠,
미국와서 엘에이 한인타운서 7년간 잡일이나 하다가, 우연 갑자기 내가왜? 미국서 작은 한국에 발전도 없이 있어야하나? 지난 7년을 뒤 돌아보니 공부도 안하고, 영어도 못하고, 한심한 제 자신을 보게 되었고, 빨리 미국에 적응 하는 길로 미군 입대를 결심했죠.
군 생활 9년 지구의 반을 돌고, 전쟁터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나긴 했지만, 처음 미국에서 저의 전재산이었던 자전거하나와 옷 두벌 현금 $1500 달러로 시작해 이젠 군대 제대와 함께 미국 공무원직을 잡을수 있는 능력과 자격 조건을 얻었습니다.
한국군 특전사, 해병대, 등등 뭐 엄청 뛰어나 수퍼맨 어쩌구 저쩌구 ///////
그래서 나중에 뭐 자신의 인생에 도움이되걸 얻으셨나요? 할말 없으니까 뭐 국가를 위해 충성 했었다, 뭐 이런거?
저의 학교친구들이 몇명 있었죠, 다들 한국 육군 대위로 명예제대하고,
(육사 출신 아니라고 진급이 어렵다는 이유로)
근데 재미난것이 공통적으로 왜? 생명 보험회사에 다들 들어가 일하는지?
경기 나뻐지니까 하나는 얼마전 보험 회사 짤리고,
친구들한테 여기저기서 애기 어린이 학교 보낸돈 없다고 빌려가더니 연락두절되버리네요?
한국군대라도 미국 군인처럼 많은 혜택을 준다면 말뚝 안박을거 같습니까? 현실적으로 자기 자신과 가족들 입에 풀칠은 할수 있고 희망이 있어야 충성!!!! 할거 아닙니까? 고생한 만큼 인정받고 싶지 않은 사람 있습니까?
애국이라는것두요, 자기 자신이 노력해 자신을 이루어둔 상태서 외치는 것이 애국이라 생각 합니다.
극단적으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다른 미국서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노력해서 정치인이 되었다고 합시다,
그 뒤에 미국에 있는 동포들을 위해, 모국을 위헤 힘써서 일하며 목소리 높이는 것과,
한국식 고정관념 가지고 미국서 노숙자 생활하며 목 터려가 대한민국 외치는 사람.
누가 더 애국자라고 여러분들 생각 하십니까?
답변일 8/28/2010 2:38:03 PM
참 그러고 보니 프리첼님 원래 질문에 답은 못 드렸네요 ㅎㅎㅎㅎ
What is your nationality?
저는 자랑 스럽게 korean 이라고 말합니다. 그러고 또 물어보면 미국시민권자라고 말하죠.
미국서 특히 흑인 친구들 한테 인종 차별을 많이 당했는데요,
뭐 자기들 당한 만큼 보복하려는 심리라 생각하고 걍 무시 합니다.
또 미국인들이 "동양인들이 와서 자기들 일자리 뺏어가고 자기들 돈 뺏어가다"고 하면,
한국인인 내가 미국 너희나라 땅에 와서 영어도 하나도 못했었는데, 0 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US ARMY에서 나라를 위해 일하는데, 넌 뭘 했니? 라고 되 물어보죠.
뭐 뻔하죠 뭐 욕나오구 어쪄구 저쩌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대해 열 받으실 필요 없습니다, 그 넘은 속에서 천불이 날테니까요.
한국서 근무할때 미군으로 환영 받고, 많은 혜택을 받기도 했지만,
극 소수는 미군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었죠,
여기서 미군 욕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뭐 미국서 흑인들이 차별한다~ 뭐 그 정도만 생각 하시구 무시해 버리세요,
욕하는 사람 스스로 자신이 얼마나 미국서 비참한, 한심한 생활 하고 있는지는 자신이 더 잘 알테니까요.
뭐 그 심리 있죠? 사촌이 땅사면 배 아픈 그럼 심리랑도 비슷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욕 하시는 분들!!!!!!!!!!!!!
욕 하시기 전에 나 스스로 자신을 돌아 보세요, 미국서 나 지금 뭐 하고 있는지?
걍 스스로 자신을 욕하시는 것이 자기 발전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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