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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취미/일상 기타

Q. 주택 재융자...

지역California 아이디K**IY**** 공감0
조회750 작성일8/27/2010 1:23:47 PM
현재 보유하고 있는집이 가치가 많아 떨어졌고 정도 안갑니다..
렌트를 내주고 저는 나와서 살고 있는데 렌트비 받는걸로 모기지는 내고 있지만 관리비와 재산세를 제가 부담하고 있어서 정말 요즘 살맛이 안납니다.
그래도 혼자 나와서 사는게 더 이득이라 버티고는 있지만.....솔직히 감당 못할정도는 아닙니다.
그런데 크레딧은 안망가지면서 이자율이나 융자금액을 낮출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까?
갈등이 되지만 섣불리 결정을 못내리는 것은 현재 상황을 감당은 할만하지만 생돈 나가는것 같고 크레딧을 망가뜨리긴 아깝고 입주자하신 분이 앞으로도 몇년을 더 사실것 같고...답답합니다.
2년동안 고급차 한달 페이먼트에 맞먹는 생돈을 매달 내오다 보니 이젠 배아파 죽겠네요..제차도 못바꾸고 있는데 말이죠..
변동이자로 바뀌는 3년 뒤에는 재융자가 안나올것이 불보듯 뻔한데 어차피 감당 못할집 지금 정리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불투명한 미래를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 할텐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답이 필요합니다.
요즘 이자가 정말 싸다는데 저같은 사람들도 구제받을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크레딧을 망가뜨리기는 정말 싫지만 해야한다면 어쩔수 없고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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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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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답변일 10/3/2010 1:39:36 PM
융자 전문인에게 연락을 해 보셔서 상담 받아야 할거 같아요.
님에 대한 제정 능력이나 크레딧 어카운트 등을 열어보고
제 융자가 가능한 은행들 그리고 그 은행들의 요구 사항들을
맞춰야 하는 그런 일들은 이곳에서는 이루어 질 수가 없어요.
요즘 융자 무지 까다로와서 800점 넘어두 융자 힘들 수 있어요.
직장이 2-3년 이상 다니고 있어야 하고 은행에 잔고도 많이 있어야 하고.. 등등
요구가 무지 까다롭다네요.
도움 못 되어서 지송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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