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신청할때 아프지 않고 회사에서 layoff 당한걸로 해서 신청이 들어갔는데요... 그런데, 얼마전부터 어깨랑 목이 아퍼서 병원을 다니고 있는데요. 사실, 2년전쯤에 EDD 신청을 하고 수당을 받은적이있는데요. 그때 어깨랑 몸이 안좋아서 일을 못하는걸로 해서 수당을 받았었습니다.
지금 중간쯤에 병원 진단서를 첨부해서 보내면 괜찮을까요? 아니면, 그냥 이대로 계속 수당을 받을수 있을까요? 사실, 내일 모레 수요일(25일) job 에 대한 appointment notice 를 받아서 거기 참석해야 할거 같은데요. 아무래도 멀쩡한데 일자리 안구하고 뭐하는지 그런거 조사하는거 같아서요...안가면 edd 안나온다고 하는분들도 계셔서.... 그때 인터뷰 약속때 가져가면 될까요? 아님 다음 수당 나올때 같이 첨부해서 보내는것이 좋을까요?
아 참. 그리고 제가 영어가 안되는데, 걱정이에요...뭐 물어보나요? 대비해야 할거 있으면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