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능력을 테스트 하는 과정은 누구나 똑같지만 그 외의 질문은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질문이라기 보다는 그냥 잡담입니다.
과거의 직장과 지금의 직장 상태, 외국에 자주 다닌 이유, 왜 미국시민이 되려고 작정했느냐? 등등 ....
이웃 아저씨랑 만나서 이런 저런 예기하는 바로 그런 분위기입니다.
열중쉬어 차렷자세로 긴장해야 할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같이 잡담하다 오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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