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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기타

Q. 불법으로 개조해서 세입자에게 렌트를줘도 되는건가요...?

지역California 아이디j**156**** 공감0
조회4,683 작성일9/19/2013 5:40:53 PM
집을 처음에 보러왔는데 아무도 살지않는 것입니다 이상해서 주인아저씨께 물어보았더니 먼저살던사람들이 속을썩혀서 한꺼번에 내보냈다고 하시더라구요 렌트비도 내지않고 살려고해서 법으로 내보냈다고 하시면서 집을 보여주시기에 그런가보다 하며 가계약을 하고나서 이사날짜를 정하고 주소지로 전기를 이전하고 날짜에이사를 왔는데 집보러오던 날에 보니까 전체가 마루바닦 이더라고요 해서 뷰탁을 했읍니다 마루에 리스칠해주십사하고요 알았다고하시길래 이사오고 나서 보니까 엉망으로 해서 겁찔이벗겨지면서 지저분하고 바퀴벌래는 말도못하게 들실대고 쥐통은 옷장속이나 싱크대속에 굴러다니고
싱크대는 너무날거서 이상한 물질이 떨어지고 목욕탕욕조는 예날거라서 녹이쓸었다고 하는데 얼마나 끔직해서 사용을 못할지경이여서
욕조재생을 시켜달라고 무서워서 화장실을 못가겠다고 해서 겨우재생을 시켰고요 불법으로 개조해서 전기매터기도 한개밖에 없고 전기도 네집에서 쓰다보니 자꾸 내려가고 다른집에 두꺼비집이있다보니 한밤중에 올릴수도 없고 냉장고읍식은 다녹는건 매번있게 되는대다가 물을시원하게 쓸수도없이 나오고요 변기물한번 내리려고 하면 이분정도 기다렸다가 내려야하고 이상한 벌레들은 제집돌아다니듯 하고 제가 개를두마리 키우는데 밤에는 잠을안자고 돌아다니면서 잡더라구요 바퀴벌래는 제손가락 마디만한걸 잡아서 놓고 뒤집어서 도망못가게 해놓고 저한테 보라고 하니까요 방문은 방이네개인데 문이제되로 닷치는 문짝이없고요 저이집은 이층인데 현관에서 비만오면 물이떨어저서 물받이를 해야되고요 바닦을 살펴보니 나무가 썩어서 벌레들이 우글우글하고요 에어커은 당연히 없고 하터도 오래된것이라서 몇번이나 고치여고해도 못고친다고 지금있는 기계자체를 사용하면 안된다고 하면서 고처서 쓸수있다고해도 시에서 알면 걸린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에는 작년에 많이추웠쟌아요 감기를 겨울네네 달고살았읍니다 창문은 께서서 바람은 들어오고 우풍은 얼마나 차가운지 코가시릴정도이고 오이려 밖같이더 따뜻하게 느껴쓰니까요 물여시 마음대로 쓸수가없더군요 보일러물통 한개가지고 쓰다보니 누가빨래를 한다던지 샤워을 하다던지하면 찬물이나와서 불편한적이 말로할수없이 많아요 게잇트는 뚝하면 고장나서 안열리고 음식물쓰레기통은 일주일에 한번씩 통을 밖으로 내놔야하는것도 제가 하지안으면 신경을 않쓰고요 게잇트로 차가들어올수없을 만큼 온갓쓰레기와 나무가지가 늘어저서 하기힘들고요 맨손으로 시간날적마다 제손으로 꺽어서 버리거나 해야하거요 매번 전기요금내는 걸로 싸워야하고요 그런게 살다보니 어느날 싱크대에서 뭔가다꾸떨어지는거에요
해서 알아보니 터마이트가 나무를먹고있다는 거에요 주인한테 버여주고 싱크대는 속은다먹어치워서 언제 무너질지 모르겠구요 이런문제들이 있을때마다 집주인은 당장이라도 해결할것처럼 일단 사람을불러서 보여주고 금방이라도 해줄것처럼 원맨쑈만 하는척 하더라구요 그래도 남의집에 사는주제이다보니 참는게 상책이다 하면서 한번도 렌트비를 밀린적이 없이 살았어요 그런데 갑자기 세로운 주인이라면서 이집이 포크로스 로경매로 넘어온걸 샀다고 하면서 앞으로는 렌트비를 달라고하는거에요 이러면서 수도없이 편지를 보내고 사람이 피곤할정도로 하는거에요 먼저주인은 아무런 말도하않고 있는데말입니다 너무나 당연한듯이 렌트비를 달라고 받아가더라고요 처음계약을 일년으로 해서 이개월정도 남은상테였구요 새주인은 자꾸전화하고 편지를 보내면서 이중으로 렌트비를 내던지 실으면 먼저주인한테는 주면안된다고 그러면서 새집주인이라고 시에서 받은 메일이나 여러가지 서류를 보내면서 못살게 하고있구요 먼저주인은 처음계약을 자기내하고 했기때문에 새주인은 상관없다고 하면서 계약끝나면 나가라고 하면서 다른사람에게 렌트준다고 하더군요 새로운 주인은 그냥살아도 되니 걱정하지말고 있으라고 먼저주인을 내보내기위해서 퇴거명령 신청을 했으니까 늦저도 7월달이면 해결한하겠다고 해서 어떤결정이 내려저야지만이 세입자들도 거기에따르기로 했는데요 아마도 생각한데로 잘되지안았는지 법원에도 안나같다고 하면서 두 주인끼리 싸우고있더라고요 집을 판사람은 없는데 경매로 산사람은있고 서로들 주인이라고 하면서 돈달라고할때만 주인이고 문제가생겨서 이야기하면 서로 똑같이 밀린렌트비 주기전까지는 아무것도 못해준다고요 아니 이런상황을 자기들이 많들어놓고 우리한테 원망을 하는데 아무리 좋게 생각을 하려고 해도 더이상은 할수가없어서요 진진짜 할말이 너무많은데요 다는 할수없고요 답답하고 속이 터질것같읍니다 전기요금도 적게나오는 금액이 아님니다 두달에 한번씩나오는게 보통 $1000불 정도나오는데요 한집은 6개월전부터 이집이 불법으로 렌트를 줬기때문에 꼬투리를 잡아서 못낸다고 한상테에서 남은 세집에서 낸는데요 그나마 먼저주인은 가정집으로 위장한곳에서 교회를 차려놓고 목사라고 하면서 예배도보면서 이제는 그장소에에다가 교회말고 다른사업을 한다고하면서 운동기계들을 같다놓고 사업장으로 하면서 전기요금을 낼돈이없다고 하면서 말도안되는 어거지을 쓰고있읍니다 두서업이 많이도 썼읍니다 어떻게 해야좋을지 모르겠읍니다 답변좀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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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9/19/2013 7:39:59 PM
더이상 그 사람들과 논쟁 하지 마십시오.
바로 이런 문제를 해결 해 주는 기관이 있습니다.
아래 주소로 직접 찾아 가도되고 전화로 보고 해도 되고 인터넷으로도 가능 합니다.
한국 사람 상담자가 있어 한국말로 상담이 가능 합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람니다.
L.A Fair Housing Dpt
Toll-free Hotline: 1-800-477-5977
Internet: http://www.hrc-la.org
직접 찾아갈 경우에는 아래 주소로 가시면 됩니다.
Southern California Housing Rights Center - Los Angeles Office
520 S. Virgil Avenue #400
Los Angeles 90020
답변일 9/20/2013 12:10:04 PM
그래도 개 키우게 하니까 속상해도 꾸욱 참고 거기서 오래오래 사세염.
답변일 9/20/2013 4:45:44 PM
오랜만에 애스크 미국에 들려
위 질문글을 읽다가 완존 사팔뚜기 돼버렸슴다.......
오똫케 허면 눈이 지대루 돌아 옴니까?????
답변일 10/10/2013 3:40:23 PM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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