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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기타

Q. 어느날 갑자기 집주인이 둘이됐읍니다

지역Colorado 아이디j**156**** 공감0
조회6,045 작성일9/19/2013 2:08:03 AM
제가 살고있는집이 하우스입니다 이사오고 나서야 이집을 불법으로 개조해서 만든걸 알게되었구요 현제는 네가구살고있는데요 언제나 그랬기때문에 이사오기 일주일전에 주소변경을 했읍니다 그런데 살면서 전기요금이 터무니없이 많이나온다고 내니마니 하면서 언쟁을하기도 여러번하게된는데요 먼저살던 사람들이 식구숫자많큼 냈으니까 계산을 하라고 해서 내다보니까 집집마다 문제가 생겨서 이것또한 못냈다고들 해서 가구수대로 내야한다고 그러자고해서 내다보니 또 다른한집이 못낸다고하고 이러던 와중에 집이 포크로스 넘어가서다른사람이 경매로 샀다고 하면 제전화번호를 어찌알고 연락이와서 앞으로 렌트비를 먼저주인 한테주면 안된다고 주인이 바뀌었다고 하는겁니다 이러면서 주인이 갑자기 두사람으로 됐어요 문제는 지금부터시작입니다 렌트비를 양쪽에서 달라고 하는거에요 이런 황당할때가 있나요 그래서 테넌트끼리 합의하여 누가 이집주인인지 확실하게 알수있게 문서로 확인시켜주기전까지 아무도 줄수가없다고 말할려고 하는데 세주인이 먼저주인 한테렌트비를 주면 이중으로 내야한다거 하는거에요 그러니 주지말고 차라리 먼저집 주인을 내보내고 나서 받을테니까 그동안 밀린 렌트비는 모아서놓고 한꺼번달라고 그래서 그렇게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몇달이 지난는데도 해결이 나지않아서 어쩔수없이 살고있어요 두주인들 한테 시달리면서요 집이 너무오래된 집이다보니까 문제가 한두군데가 아니에요 뭐하나 고장나서 고처달라고 할때도없으며 물이 천장에서 떨어지고있는데도 서로들 렌트비를 주면 고처준다고 하고 두주인들이 회피하기만 하고 이럴때는 주인이 아니라고 하는데 정말 미치겠읍니다 이렇다 보니 현제 감정들이싸여서 서로들 니맘데로 하세요 로되어버린 상테구요 전기요금은 날이갈수록 많이나오고 있구요 아무도 해결을 못하겠다고 하는데 화가나서 확끈어버릴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기를 끈어버릴수도 없고요 될수있으면 좋은게 좋은것같아서 법적으로 해결하지안으려고 하다보니까 육개월째인데요 먼저주인이 글쎄 요금달라고하니까 한다는말이 돈이없어서 못낸다고 내줄테니까 그동안 밀려있는 렌트비를 내건가 아니면 세입자들끼리 내라고 하는거에요 먼저집주인도 이집에서 살고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러면서 툭하면 이집에서 나가라고 하는거에요 정말이지 대화로풀려고 몇번이나 해봤는데 무식한건지 말이통하지 않아서 할수도없어요 두주인들이 다 똑같구요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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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4개입니다.

전문가 답변글
쟌 오 님 답변 답변일 9/19/2013 7:39:10 AM
Assuming the rental property is in fact illegal, then you do not have to pay any rent. If either of the owners sues you to evict you, you can file an answer and you should win. As for repairs, you can provide written notice to the owners to fix it within a reasonable time, if they don't, you can hire a professional yourself and pay them and deduct from the rent. However, in your case, you don't even need to do that since it is a illegal rental and the owner cannot collect rent until they obtain a certificate of occupany from housing.
회원 답변글
답변일 9/19/2013 7:32:04 AM
미국에도 이런 열악한 경우가 있네요.
먼저 전기는 끊기면 안되니 세입자끼리 내야할 렌트비에서 내는 것이 좋겠습니다.
새 주인은 경매에서 낙찰이 되었어도 모든 돈이 지불되고 closing 계약이 완료되어 주인으로 되기가기 까지는
주인행세 할수 없습니다. 비록 포크로스에 들어갔어도 전 주인이 아직은 권리가 있는 것입니다.
답변일 9/19/2013 12:45:31 PM
주인이 그 묘양일땐 ,,렌트빌 안 내고 게김이 ,,, 렌트비도 굳고 ..어차피 쥔도 쫓겨 나고 ./.. 그후에 세입자 문제니 ..고으로 사심이 ..
답변일 10/13/2013 5:21:04 PM
쟌오 변호사님께 ...
지난번에도 제가올린글에 답변을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또다시 글을올림니다 제발명쾌한 답변좀해주세요
제가 살고있는집이 문제가 많이있읍니다
이집이 불법으로 개조해서 싱글하우스인데도 현제 세가구는 테넌트가 살고있구요
한가구는 뒷채에다 창고를 개조해서 주인이 쓰고있읍니다 처음에 제가 이집으로 이사오기전에 전기미터기가 한개인줄 모르고 주소변경 이전을 했읍니다 이사오고나서
미터기가 한개인걸알게되었구요 저는 이집이 불법으로 개조한줄모르고 이사를 와서 살다보니 다른 테턴트들이 말을해서 알게되었는데요 두달에 한번씩 내는전기요금
때문에 일년이 넘도록 마음고생을 하고있읍니다 잘못이있다면 제앞으로 된요금 청구서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는겁니다 한집에 네가구가 번갈아가면서 내니못내니 하고 저는 할말도 못하고 고스란이 많이나오던 저께나오던지 내면서 육개월전부터는 두집에서 내고있읍니다 한집은 이집이 불법으로 개조한집이라서 미터기을 개인이 쓰는걸로 해주기전까지는 못낸다고 해서 안낸지가 팔개월정도 되었구요 또한집은 주인집인데요 지난오월달에 집을 포크로스당해서 은행에서 경매로 다른사람이 샀다고 하면서 열락이 와서 알게되었읍니다 새로운주인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는 렌트비를 먼저주인 한테 주면안된다고 하면서 먼저 주인이 집을외뺏겻는지에 대한말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알겠다고 하고 전화를 끈고나서 다른 테던트들에게 말을해주었읍니다 그리고나서 아무내색없이 날짜가 지나가고있었는데 렌트비날짜가 다가와서 누군가 문을 두드려서 열어보니까 먼저주인이 집세를 받으러왔더군요 뻔히 주인이 바뀐걸 알면서도 집세를 받으러왔기에 어처구니가 없어서 상황설명을했읍니다 그랬더니 지금살고있는 테넌트들은 처음에 집계약을 자기내하고 했기때문에 새로운 주인이라고 나타났어도 집세는 자기내한테 내야하는게 법이라고 우리는 이집을 팔려고 한적도 없으며 펄지도 않았는데 무슨소리을 하는거냐고 오히려 일년계약을했으니 앞으로 얼마남지 않았으니 계약끈나는 대로 이사들을 나가라고 그리고 다른 세입자에게 렌트줄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내는 은행에서 실수를해서 이집이 이렇게 되어서 지금 은행하고 싸우는 중이라서 하면서 새주인을 인정할수없다고 하면서 자꾸만 계약한대로 자기내가 주인이니까 집세을 안낼거면 이사나가라고 오히려 소리를 질르는거에요 이런 와중에 새로운 주인이란 사람은 개속해서 매일로 편지를 보내오고요 전화를해서는 만약에 먼저주인에게 집세를 주며는 이중으로 렌트비를 내야한다고 그러니 양쪽에다 줄께아니면 절대로 먼저주인에게 주면안된다고 해서 그럼 어떡해야 할지 고민중에 있는데 새로운 주인이 전화가 와서 그럼 지금부터 내야할 렌트비를 각자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먼저주인를 지금 퇴거명령신청을 할거니까 두달정도있으면 내보낼수있다고 하면서 그때가서 밀려있는 집세를 달라고해서 그렇게 합이을 하고 기다리고 있었읍니다 그런데 일이잘풀리지 않았는지 지금껏 서로간에 법적싸움을 하면서 은행을 상대로 수한 상테라고 언제끝날지 모른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일이 시작되면서 부터 테넌트들은 현제 렌트비 를 안내고 그냥 살고있읍니다 누구든지 주인이라고 확정이되야지많이 저이들도 따를게아님니까 그런데 먼저주인이 살고있는집에서 교회를 하는지 사람들이 시도때도 없이 들락거리면서 예배를 보더라구요 알고보니 목사부부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요얼마전부터는 교회자리에다가 사업을 한다고 하면서 전기제품 운동기계을 20대정도 한국에서 들여다놓고는 공짜로 쓰는 체험장을 한다는거에요 이렇게 되어서 전기요금이 더많이 나오게되었는데도 못낸다고 테넌투들이 렌트비를 안내고살어서 자기내가 지금 너무힘들게 살고있는데 하면서 한푼도 못낸다고 자기내 변호사가 한푼도 내지말라고 했다면서 말도않되는 소리를 하면서 툭하면 이집에서 나가라고 소리소리를 지르고 있읍니다 이렇다보니 화가나서 저이들도 전기를 쓰지말라고 했더니 망말을하면서 경찰을 부른다고 하면서 전기를 끊으면 불법이라고 하면서 어거지를 쓰기에 두꺼비집을 내려버렷읍니다 근데 남에집을 말도없이 키를따고들어가서 다시올리고 간다고 하는겁니다 답은 한개 끊는것밖에 없는데 그러면 살수가없고요 앞으로는 더많이 나올요금을 두집에서 내야한다는건데 지금도 겨우겨우 내고있는데요 나머지 한집도 이런상테로는 더못내게 될것같다고 해요 그럼 저혼자 낼수는 없는거 안닌가요 이젠싸우는 것도 지처서 힘들어요 제발이지 어떻게 해야지 좋을까요 지금 살고있는 테넌트 들은 당장이사들을 갈형편들이 못되는걸요 천장에서 물이떨어지고 있는데도 하수구는 막혀서 개개인이 고치고요 두주인들은 밀려있는 렌트비를 내야지만 고처주고 전기명의변경도 할수있더고 하면서 실으면 나가라고 아니면 니들이 알아서들 하라고 하면서 공짜로 살고있는것들이 전기요금을 달라고 한다고 법대로 하라고 큰소리를 치고 있읍니다 이런 상황을 주인들이 만들어놓고는 지금에와서는 테턴트들에게 뒤집어씨우고 있는데요 제발좀 도와주세요. 너무긴글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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