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집을 포클로저 했습니다. 2차 라인이 15만불 정도 됐습니다. 간간이 오는 2차 촉구 컬렉션을 무시해 왔는데 최근 9천불에 합의하자는 내용의 전화가 걸려와 일단 3개월에 나눠 그러자고 했는데 급전을 내야할 판입니다. 제 크레딧 리포트 2군데 모두 그 액수는 이미 5년 전에 렌더가 charge off 했다, 손실처리했다고 나옵니다. 이럴 경우 최종 합의금액을 무리를 해가면서 갚아야 하나요. 제 개인 사정으로는 돈 낼 형편도 되지 않아 안냈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버티면 어떤 불이익을 예상할 수 있나요? 도움말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