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비켜주며 문도 열어 주고 도와 줍니다.
장애인이 몸이 불편하면 장애인 전용파킹이 있더라도
가게문에 가장 가까운 곳에 파킹 할 수 있습니다.
잘못된것 하나도 없습니다.
장애인이 파킹장이 따로 있는데 왜 아무데나 파킹 했냐고
나무라는것은 당신의 잘못 입니다.
법을 논하기전에
당신이 먼저 솔선 하여 장애인을 도와 주어야 합니다.
장애인을 바라보는 눈이 매우 한국적 입니다.
당신은 장애인을 차별 하였음으로 그 사람이 고말 하면 걸립니다.
그러나 장애인이 고발 할지 안할지는 그사람이 결정 할 문제 입니다.
물을 더이상 팔지 않겠다고 거절한것은 명백한 장애인 차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