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만,
3rd party 즉, seller's lender approval이 있어야한다는 조건부가 붙지 매매 단계는 일반 매물과 같습니다.
바이어 에이전트로 주의하셔야 할점들은,
1.as-is condition으로 매매 한다할지라도,꼭 홈인스팩션 콘티전시를 넣으시고
2.모든 contigency는 셀러의 렌더에서 short sale 승인이 난후 카운트 되는
조건을 잊지 마세요.(바이어를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3. appraisal contingency는 꼭 넣으셔야하는 필수 contingnecy.
(숏세일 매물이라고 동네 시세보다, 무조건 싸다고 생각하시면 안됨니다.)
대개는 리스팅에이전트가 업데이트를 해주지만, 리스팅 에이전트에게 2주에
한 번씩은 이메일로 업데이트를 요구하세요.
offer를 쓰실때는 꼭 브러커에게 검토를 받으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