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카드를 얼마 사용하는것에 따라 크레딧 점수가 떨어지는걸로 잘못 알고 있으십니다.
중요한것은 많이 쓰고 다 갚을 경우는 크레딧에 아주 좋은 영향을 줍니다. 즉 그사람에 경제능력과 신용 능력을 함께 증명 하기에 한달에 만불 사용후 만불을 갚는다면, 능력자로 인정이 되는것입니다.
즉, 여기서 잘 캐치 하셔야 하는 사항은 많이 쓴다고 크레딧이 떨어지는것이 아니라, 많이 쓰고, 미니멈만 갚거나 다 갚지 못하고 일부를 갚았을 경우에
크레딧 리포트 출력시 리포트상에 한도에 몇% 밸런스가 있는지에 따라 점수가 계산됩니다. 즉 능력이 되서 100%쓰고 100%를 갚았는데도 불구하고 점수가 낮게 나오는경우는, 카드빚을 갚은 내용이 아직 리포트상에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즉 카드빚 떄문에 점수가 큰차이로 왔다 갔다 한다면, 크레딧 사용할 계획이 있다면, 페이오프를 하고, 매달 한번정도 업데이트가 된다고 가정을 하고, 페이오프를 한후에 리포트상에 업데이트된후에 크레딧을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크레딧 사용 계획이 없는데 카드빚 때문에 점수가 떨어지는것은 크게 개의치 않으셔도 되는 상황입니다.
만약 꾸준하게 점수 유지를 하고 싶다면, 큰 한도의 카드를 확보하셔서 한도의 10% 정도만 사용하신다면, 크레딧 점수는 항상 좋게 유지가 됩니다,
즉 결론적으로 카드를 많이쓰고 다 페이오프 하거나 대부분의 금액을 페이오프 를 매달 하신다면, 다른 카드 신청이나, 융자신청에 상담한 도움을 주게 되는점
또한 갚으면 바로 리포트에 올라가는게 아니기에 갚고 나서, 리포트상에 업데이트가 된다음, 점수가 다시 올라간후에 크레딧을 사용한다는점
카드 한도 비례 빚 금액에 따라서 점수가 왓다갔다 할수 있다는 점 단 갚으면 원상복귀가 된다는점을 고려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