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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자동차관리

Q. 티켓 안받으려는데 기어이 받게 했습니다 긴 내용 죄송합니다

지역California 아이디k**100**** 공감0
조회4,748 작성일9/27/2014 12:13:30 AM
Driving while using cell phone. Rt hand to RT ear. Violator stated "I do no remember why I use my phone."
1. 11:10 분경 집근처에서 경찰이 세우더니 라이센스, 레지스터레이션, 인슈런스를 요구하기에 왜 뭘 잘못했느냐 했더니 잘못했다 하고 뒤로 가더니 한참 후 서명하라기에 뭘 잘못했냐 했더니 셀폰을 들고 있었다 했습니다.
이때부터 언쟁 시작. 나는 전화기를 사용하지 않았다. 전화기는 바지오른쪽 주머니에 있다. 안전밸트로 인해 어렵게 꺼내 보여주며 사용하지 않았다.
전화내역도 보아라 30분 전이 마지막 통화이다.(마트내에서 딸과 통화) 경찰은 안보겠다.
서명하라기 전까지 왜 정지해야 하는지 몰랐거든요.
2.서전트가 왔습니다. 전화내역을 보여주며 난 전화기를 만진적이 없다. 사실 왜 잡혔는지 모르니 내가 전화기를 사용했다면 그전화기는 컵홀더나 주변에 있어야 하고 주머니에서 꺼내 보여 주기엔 이치가 안맞습니다.
서명해야 내가 집에 갈 수 있다 하였습니다. 나는 하지 않은것에 대하여 서명할 수 없다 했고 그는 서명하고 법정에서 설명해라
전 티켓, 범죄 경력이 없습니다.
3.제 열기에 얼굴이 핼쓱해졌는지 앰브란스가 오고 혈압이 올라가고(고혈압이나 잘 관리중) 서명안하면 감옥에 가야 한다하니 나는 감옥에 가는한이 있어도 서명 못한다.
결국 혈압이 더 올라 경찰과 함께 병원으로 갔습니다.
4.가족까지 병원에 왔습니다. 서젼트는 제가 서명할 때까지 저를 붙잡는다 했습니다. 어찌하오리가 생각났습니다. 잘못없는데 잡혀야 한다.
5. 언쟁으로 혈압이 터져 죽을것 같아 서명했습니다. 그사이 커퍼럴이 한달뒤 문서를 보낸다 낫길티해서 보내라 그러면 진술하라 한다.
진술서를 보내면 경찰보고서와 내 진술서를 법원에서 판단, 내 설명이 타당하면 기각되고 아니면 한달뒤 법원으로 나오라 편지가 온다.
진술서는 도움을 받는게 좋다 설명해 주었습니다. 이게 최선일듯 싶었습니다.
그러나 티켓에는 그런 내용을 없는 듯하고 11.14까지 나오라 되어 있습니다.
6.집에 생각해 보니 내가 만일 얼굴에 손을 올렸다면 이유는 딱 하나 머리깎고 마트에 들렸다가 집에 오는 중이었으니 뭔가 가려워 손을 올렸지 않은가 합니다. 그러나 결코 전화기를 만진 적이 없습니다. 만질 이유도 없습니다.
7. 미국에선 아직 전화할만한 친구가 없는 57살의 신규 영주권자 입니다.
질문 1. 5번항의 내용이 뭔지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2.진술서 작성시 도움받는게 좋다는데 어떤 도움이 필요한가요?
3.잘못하지 않았는데도 결국 처벌받게 되나요?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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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16개입니다.

전문가 답변글
서보천 님 답변 답변일 9/27/2014 1:16:33 AM
1. 법원에 내 잘못이 없다는 것을 표현하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서면 진술이고 다른 하나는 구두 진술입니다.
서면 진술을 하시든지 아니면 법원에 출두해서 구두 진술을 하시면 됩니다.

2. 진술을 할 때에 판사가 알아 듣도록 하셔야 합니다.
경찰이 보기에 님의 영어 수준으로는 판사를 설득시킬 수가 없을 것 같기에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라고 한 것 같습니다.

3. 님이 잘못이 없다는 것을 판사에게 제대로 진술하지 못하시면 벌금을 내셔야 합니다.

참고로 티켓에 서명을 하는 것이 내 잘못을 인정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경찰이 티켓을 발부할 때에 서명을 거부하시면 안됩니다.
그런식으로 버팅기시면 일반적으로 경찰은 강제적으로 수갑을 채워서 연행을 합니다.
님이 병원에 가지 않았다면 그렇게 되었을 것 같습니다.
티켓 받은 것이 억울하시면 법원에 가셔서 판사에게 진술하시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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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교수, 법무사, 운전강사

서보천

직업 목사, 교수, 법무사, 운전강사

이메일 bocheonseo@gmail.com

전화 310-951-3153

회원 답변글
답변일 9/27/2014 4:23:07 AM
사인할때 그곳에 유죄를 인정하지 않으며 법정에 나올것을 약속한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니 사인 하시는 겁니다.
답변일 9/27/2014 8:23:26 AM
귀한 답변에 감사 드립니다. 제가 서명한 이유중의 하나는 커퍼럴이 설명해준 것 서면 진술서였는데 이게 뭔지 설명을 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하라고 설명해 주었거든요.
답변일 9/27/2014 3:37:43 PM
일반적으로 2주 정도 후에 법원에서 벌금통지서가 옵니다.
그 때에 님의 잘못이 없다는 것을 서면으로 진술하라는 것입니다.
판사가 그 진술서를 보고 받아들이면 기각 처리가 되고, 받아들이지 못하면 법원에서 님에게 법원 출두 날자를 정해 줍니다.
그 때에 법원에 가셔서 판사님에게 구두로 진술하시면 됩니다.
법원에서 벌금 통지서가 안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때에는 티켓에 나와 있는 날짜와 시간에 법원에 출두하시면 됩니다.
답변일 9/27/2014 8:46:05 PM
서목사님 감사 드립니다. 오늘 전화내역 출력하니 말씁드린대로 마지막 통화가10:38분입니다.. 마트 체크아웃이 10:39분, 티켓이 11:15분, 경찰이 착각했음이 맞는것 같습니다. 말씀해 주신대로 서술진술서를 준비중입니다. 티켓에 홀딩 이야기는 없었지만 그부분도 작성하고 있습니다. 티켓에 법원출두 일자는 있는데 시간이 안보입니다. 통지서가 안오면 어떻게 확인하는지요. 항상 간결하고 정확하게 그리고 핵심을 찌르는 글에 배우는 점이 많습니다. 어떤 때는 좀더 설명해 주심 좋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욕심임을 압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답변일 9/27/2014 10:38:54 PM
일반적으로 3주 안에 법원에서 벌금통지서가 옵니다.
3주 안에 법원에서 벌금통지서가 안오면 법원에 연락해 보시든지 아니면 출두일에 아침 일찍 법원에가셔야 합니다.
혹 제가 답변한 내용이 이해가 되지 않을 때나, 좀 더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시면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질문하시든지, 아니면 제게 전화하셔서 물어보셔도 됩니다.
답변일 9/27/2014 11:02:50 PM
위에 서 목사님께서 아주 젊잖게 설명해주셨지만, 님이 몰라서 그렇지 님처럼 대응하는 것은 미국에서는 잘 통하는 법이 아닙니다. 경찰이 괜히 엄포를 놓은 것이 아니라 실제로 체포당해서 경찰서에 갇히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경찰이 님을 봤을 때 그렇게 생각할한한 행동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티켓을 발부한 것이구요, 만일 그렇지 않고 경찰이 오해를 하거나 뭘 잘못봤다고 하더라도 님이 잘했는지 잘못했는지 판단은 법원에 가서 하는게 맞습니다.

다음부터는 티켓을 받는 일이 없으셔야겠지만, 행여 같은 상황이 오더라도 일단 사인은 고분고분 하십시오. 그리고 코트에 가서 억울한 이야기를 하면 됩니다. 미국 경찰하고 말씨름 해봐야 님에게 좋을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답변일 9/28/2014 6:51:14 AM
미국은 경찰이 깡패에요 운이 좋은 편입니다

이유야 어찌 되었건 경찰이 내민 것에 사인을 하지 않으면 체포당합니다

한국에서 하던식으로 하다가 정말 개보다 더맞는 수가 생깁니다
답변일 9/28/2014 8:05:03 AM
다들 걱정해 주셔 감사합니다. 서목사님, 현재는 질문이 없고 서면진술서를 작성중 입니다. 작성후 누구에게 검토 받을까, 법정에 가게 되면 누구의 도움 받아야 하나 생각중 입니다. 추가 질문이 있으면 올리겠습니다. 제가 어리석었지요. 왜 저를 체포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착한 경찰? 고혈압으로 죽을까 봐? 저를 체포 안한 것은 현장에 있는 증거상으로 뭔가 부족했기에 그런 듯 싶습니다. 현장에 있는 전화기, 전화기의 마지막 통화시각, 티켓 발행시각, 확인하라는 저의 어필. 저도 결정적 증거가 없었으면 바로 서명해야 했을 겁니다. 참고로 저는 인생을 군에서 보낸 아직 따끈따끈한 예비역 입니다. 염려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답변일 9/28/2014 10:52:46 AM
물론 전화를 만지지 않으셨겠지만, 통화 내역이 100% 무죄 증거가 될수 없습니다. 경찰은 통화를 해서 티켓을 준것이 아니라 전화를 만졌기에 티켓을 준것 일것입니다. (물론 경찰이 착각했겠지만).
전화를 통해 차의 pandora 를 조작, 소리를 조작, 마지막 시간 확인, 이메일 확인, text 등등 전화를 사용하는 방법은 통화 외에도 많습니다.
답변일 9/28/2014 12:59:24 PM
kkh1000님 힘든 경험을 하셨군요. 한 가지 정보를 드리면 운전 중에 전화 통화를 해야만 티켓을 주는 것이 아니라 전화기를 만지기만 해도 티켓을 줍니다. 어쨌든 다른 분들의 말씀과 같이 티켓에 사인을 하지 않는 님에게 경찰이 심하게 다루지 않은 것은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잘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9/28/2014 3:10:51 PM
티켓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엠블란스비와 병원비를 내냐??하느냐?? 입다.
엠블란스는 한달후에 집으로 빌이 오는데 청구서가 1000불이 넘고....
병원비는 무엇을 검사했느냐에 따라 2000불이 넘으니 ......
앞으로 이걸 기다리면 됩다.
답변일 9/29/2014 12:03:01 AM
염려와 충고에 감사 드립니다. 어설픈 영어로 초안을 마쳤는데 어떻게 검토하는 것이 좋은가요?
토크와 데이타(메세지등) 시각을 전화회사로부터 다운하여 추가하였고
홀딩부분은 제 전화기가 구형 일반폰으로 키보드가 너무 작아 운전중엔 터치가 불가하고
더욱 원시와 근시가 같이 있어 키보드를 읽으려면 안경을 벗어야 하고 거리신호간판을 보려면 안경이 필요하다.
결국 제 전화기는 운전중엔 불필요한데 왜 들고 있겠냐로 사진을 넣으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님들의 충고를 생각을 담았는데 괜찮은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을 주시려면 앞으로 어떤일이 일어나니 어떻게 준비하라 해주심 황송하겠습니다
답변일 9/29/2014 1:08:46 PM
kkh1000님께 한 말씀 더 올립니다. 사람이 어떤 현상, 사건, 대상을 경험하고 바라볼 때 다면적인 시각과 확산적인 사고가 요구됩니다. 한국에서 교육을 받았거나 한국에서 오래 산 분들이 특히 이점에 취악함을 볼 수 있습니다. kkh1000님께서도 이미 경험했던 문제도 그런 것으로 느껴집니다, 그런데 바로 위 님의 글을 읽어보면 그러한 점이 또 다시 보입니다.

그 이유 중 가장 큰 문제는 어떤 현상, 사건, 대상에 대한 시각이나 사고가 님의 범주에로만 제한시켜 놓았거나 한정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나의 주장은 강력해 지는 반면, 상대를 전혀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설들력을 얻기 힘듭니다. 한국에서는 특히 이런점이 통할 수 있고 그렇기에 이익을 얻기도 합니다. 그러나 미국은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따라서 미국에서 다른 상대와 싸워 이기는 것은 내 주장을 하더라고 논리와 합리적 근거를 도츨하되 내 입장이 아닌 상대의 입장에서 글도 쓰고, 말도 해야 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kkh1000님은 한 가지 더 고려하고 보완을 해야 할 것이 있음이 보입니다.

kkh1000님께서는 님의 주장은 정말 잘 하시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런데 그 주장에 대한 상대의 반론에 사실적 근거와 합리성에 근거한 논리적 주장은 정말로 취악함을 볼 수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 님이 전화를 하지 않았다는 점에는 잘 방어를 하시고 주장을 하시는 것을 봅니다. 그런데 님의 원글을 읽어보면, 그 경찰은 님이 주장하셨던 "나는 전화를 하지 않았다." "나의 폰과 나의 시력을 고려해 볼 때 주행중 전화를 할 수 없다." 등에 관한 주장은 별로 관심이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에 경찰이 그점에 입각해 티켓을 주는 것이었다면, 님에게 그것을 설복시킬려고 했을 것인데 그렇지 않있다는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인데, 님은 아직도 그점을 고려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느껴집미다.

따라서 제 위의 글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미국에서 경찰이 전화 관련 티켓을 줄 때 전화를 걸 때만 주는 것이 아니라, 전화를 받거나 전화 통화와 상관이 없이 전화를 만지기만 해도 티켓을 준다는 것입니다. 또 어떤 경우는 주행중에만 위와 같은 일이 있을 때 케켓을 주는 것이 아니라 차를 정지 시키고 전화를 해도 티켓을 준다는 점입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나는 전화를 하지 않았다," "나는 전화를 할 수 있는 형편이 못된다."라는 점에 대해서도 잘 방어가 되도록 준비하셔야 하겠지만, 제 생각에는 이점이 티켓의 쟁점이 아니라 제가 위에서 언급한 것이 쟁점이라고 생각되는데, 그렇다면, 이점이 잘 준비되거나 방어하지 못하면, 티켓을 발부 받던 그 상황과 똑같은 상황이 연출 될 것이라 생각돼 긴 글을 써보는 것이랍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상대방이 "그렇다." 라고 하는 점들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보고 말하지 않으면, 그를 설득시키기 함들 뿐만 아니라 설복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답니다. 이제는 내 주장을 완전히 내려놓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무엇을 어떻게 하여야 할 지를 생각한 다음 준비를 하시면 100%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왜 이렇게 준비를 하여야 하냐면, 경찰이 님에게 무리수를 두어 티켓을 발부를 했지만, 님이 바로 티켓에 사인을 했고 그것이 부당하다는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 때문입니다. 님은 그 일로 911으로 병원에 실려 갔고,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기 때문에 티켓을 준 담당 경찰은 이 점도 충분히 고려를 해 자신이 준 티켓이 정당하다는 점을 더 강력히 주장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경찰 쪽에서 어떠한 반론을 제기해 온다고 할 지라도 완벽하게 방어를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답변일 9/29/2014 8:11:48 PM
님의 장문을 고맙게 잘 읽었습니다. 사실 말씀하신대로 저도 고민이 많습니다. 조금 고려할 사항이 있다면 제가 뭘 잘못했냐 물어봤는데 아무런 말없이 티켓을 발행하고 서명하라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때부터 이야기한거죠. 혼란을 드린 점 죄송합니다. 혹시 저를 좀 더 도와 주실 수 있는지요. 초안을 끝냈는데 멜 주소를 주심 보내드리겠습니다. 이런 이유라면 포기하는 것이 나은지 아님 법정으로 가도 되는것인지 잘 판단이 안서기 때문입니다. 말씀대로 저의 관점만 보고 있을수 있으니까요. 포기하람 포기하겠습니다. 영어도 안되어 엄청 힘들고 있거든요. 혹 다른 분도 읽어 보시고 의견을 주시겠다면 보내 드리겠습니다. 제 멜주소는 goldsun1957@naver.com 입니다. 거듭거듭 감사 드립니다. 초안은 본문 2장 증거 6장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답변일 10/10/2014 6:50:32 AM
dhkqhk 님, 이글을 읽으실까 생각하면서도 다시 감사하다 말씀 드리기 위해 올립니다. 2주일이 지나고 정신이 좀 돌아오니 역시 시간이 약이구나 생각도 해 봅니다. 그리고 님의 말씀이 더 떠오릅니다. 현장에 다시 가 그대로 구성해봤습니다. 방향 거리 빛 셀폰 경찰진술 등등... 그중 하난 그거리에선 제가 오른손으로 셀폰을 쥐고 오른쪽 귀에 대면 오른쪽에서선 손등만 보인다는 거죠. 맘이 편해집니다. 경찰을 비난했던게 오히려 미안해 집니다. 말할수 없었던 스토리도 이해하게 되었고요. 잘났다못났다를 떠나 님의 글이 이제 막 미국생활을 시작한 저에게 많은 것을 시사해 주었습니다. 이에 감사하다는 글을 올리는겁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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