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추방유예 신청준비를 하고있는데요, 궁금한점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전 2007년부터 2011 년 5월까진 대학에 진학중이어서 기록이 있는데, 그후 2011년 6월 부터 2012 년 6월 15일 까지의 기록이 없습니다. 학교도 지금은 휴학중이구요. 물론 유틸, 은행 어카운트, 다 없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세금보고 하신거에 (2006-2012) 제가 dependent로 들어가 있는데, 이걸 서류로 제출해도 되는지요. 어떤분은 불체자인 부모님 신분이 드러나는 일이라 안된다하고, 어떤분은 별도의 문제라 상관 없다 하시고. 어느말이 맞는건가요? 도움 주셔서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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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d**rhunte**** 님 답변
답변일8/7/2012 1:31:58 PM
어떻게 아무런 흔적도 없이 살아갈 수 있나요? 뭔가 있을 것입니다. 미국에 체류중이라는 증거가...
a**zingrace12**** 님 답변
답변일8/7/2012 4:05:14 PM
우연히 서의석 이민변호사님의 글을 읽고 여기에 올려 드립니다.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본 추방유예의 해당자의 많은 분들의 가족분들도 불체 입니다. 가능한한 다른 식구들의 이름을 거론하지 않고 서류제출을 하도록 권 하고 있습니다. 아마 연구해 보면 이름을 거론하지 않고 거주 증명을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