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마다 조금씩 다릅니다만 캘리포니아에서는 주로 스시바와 테이블에서 나오는 것 다 합해서 스시맨이 절반을
가져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워싱턴 주에서는 스시바에서 나오는 것은 스시맨이 가져가고 테이블에서 나오는 총 매출의 5%(세금전 세금후면 3%조금 넘는 꼴)입니다
처음에 깝죽대다가 팁 나오는 거 보면 다른 양식당에 비해서 엄청나니까 찍소리 하지 않는편인데
그래도 시간 지나면 엄청나게 컴플레인을 하지요
그런 경우 시간을 줄이면 아무소리 하지 않습니다
다른 곳에 가봐야 그만큼 받지 못하니까요
제가 일하던 곳 중 한 곳은 전원이 외국인이었는데 사장이 일본 사람입니다
서버들을 무지하게 많이 뽑습니다 여분으로
그리고 컴플레인하고 까불면 시간을 줄여버립니다
짜르면 않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