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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학에 가는방법

지역California 아이디d**wonhon**** 공감0

조회1,503 작성일6/29/2010 8:38:50 AM

안녕하세요 제아들이 서니힐 공립학교 10학년에 다니고 있다가 신문전면광고에서 전원 대학보장이라는 광고를보고 S 라는 보딩스쿨에 입학시켰습니다 전교생이 20명 밖에 안되고 학비가 상상 할수없이 비쌌지만 무리해서 아들 대학에 보내고 싶은 욕심에 작년에 보냈는데 지금와서 소스라치게 놀란것을 그학교가 시험을본뒤에 학생들한테 채점을 맞겨서 자기들끼리 점수를 불법으로 올려주고 그GPA 엉터리 점수를 대학에 보내왔다는것입니다.저는 그런것을 도저히 용납할수 없고 그런식으로 대학에 보내고 싶지 않아서 학교에 가서 우리애를 데리고 나오고 싶다고 하니 그원장님이 목사님이라며 만약 지금애를데리고 나가면 F 학점을 주고 퇴학처리를 해서 이학생 인생을 망치게한다는 무시무시한 협박을 받고 지금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한 심정으로 여러분의 도움을 바랍니다
좋은 방법을 아시면 제게 이메일 k3353300@yahoo.com 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LA에 더이상 이런 학교가 존재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갖은 학부모 올림

*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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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pr****** 님 답변 답변일 6/29/2010 2:02:06 PM

제가 보기엔 우선 그사람들의 목소리 를 녹음 증거를 확보하신후에 미정부 교육기관에 신고하시면 한달네에 해결됌니다 우선은 증거가 있어야지 선생님께서 그냥 신고하셨어도 그 보딩스쿨이라는데에서 거짖말하면 바보만 되지요 다시한번 그사기꾼 목사를 만나그의 말을 녹음하시고 다음 절차를 밝으면 됌니다 절대로 목사가 아닌 대리인이나 전도사그런사람의 말은 증거가 되질않읍니다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