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상황:
저의 내외가 재입국허가(I-131) 신청후 한국에 와서 볼일 보면서, 재입국허가서가 미국주소로 우송 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처리가 점점 더 지연되고 있어서 걱정이 됩니다
-Received Date (4/16/21): Nebraska Service Center
-Notice(5/13/21): Not necessary for a biometrics appointment
-미국출국 (6/26/21)후 현재 한국 체류중
-USCIS "Check Status" says: Case was updated to show fingerprints were taken: [your] Fingerprints have been applied to your case
-Nebraska's processing time for I-131 (영주권자) says:
Estimated time range 10 Mons to 13.5 Mons (for Receipt date 12/24/20)
-Processing time이 점점 길어져서, 미국출국 1년되는 6월까지 131 Permit이 안나올 가능성이 점점 커져 걱정이 됩니다.
질문사항:
[1] 12개월 이상 한국에 계속체류한 이후라도 131만 나오면 영주권 유지등 신분에는 별 문제가 없겠지요? 미국입국 거부되는 것은 아니겠지요? 세금보고등 자료준비는 할수 있습니다.
[2] 131발급 여부와 관련없이, 1년이상 해외거주하면 거주기간 단절로 시민권 신청자격이 4년+1일 지나야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만약에 1년되기 이전에 잠간 미국에 다녀오면 신청자격 기간이 불리해지는 것을 막을수 있는지요? 그렇다면 몇주정도 다녀와야 하는지요? 주의할 사항은 없는지요?
[3] 지문면제통보를 받은 상태인데, 사정상 12개월 이상 한국에 체류한 이후에도 (즉, 금년 6월까지도) 혹시 131이 안 나온다면 그때는 세금보고등 준비해도 영주권이 취소 되는지요. 신분유지를 위해서 어떤 대비책이 필요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