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경우와 같군요.나는 2006년도에 셰비 Van을 멕시칸에게 500불받고 팔았는데 도매상에서 일하는 녀석이 매번 볼때마다 차팔라고 조르는 거에요.몇년을 아는사이라 싯가 2500불 정도 되는걸 불쌍해서 싸게준거에요.DMV 에서 등록증도 만들어오고 그래도나는 찜찜해서 AAA 가서 Notice of Liability file 을했조.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2012년 long beach 에서 Parking Ticket 이 날러온거에요.처음엔 내것이 아닌줄 알았는데 프래잇넘버가 눈에 익더라구요.Internet로 그녀석 주소 찍어보니 흰색으로 도색되어 Parking 되어 있더군요,그래서 같은 도매상에 그때같이있던 멕시칸한테 애기했고 그녀석이 차산 애한테 명의 바꾸라고 여러번 얘기ㅤㅎㅒㅅ는데도 지금끼지 안바꾸고 있어요.AAA 가서 얘기하니까 Notice of Release of Liability 를 다시 File 해 주더라고요.걱정말라고 너는 끝났다고 단, File 한 서류는 영구 보관하라고 참 Ticket 받은것은 모든서류 복사해서 Long Beach City에 보냈는데 뒤에는 소식없어요.선을 악으로 갚는놈 많아요.지금도 마음한구석은 찜찜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