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PA는 그 동안의 평균이기 때문에 한 학기동안 열심히 해도..설사 내년 2학기 포함된다고 하더라도, 크게 변동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2. 인식하시는대로,,SAT를 아직 보지 않았다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적어도 그 동안에 2번 정도 치루었고, 10월에 3번째가 되는 것이 정석으로 알려져 있는데요,,,결국은 10월과 12월 2번의 기회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합니다.
지금부터 SAT 준비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3. 만일 GPA 3.5 인 경우, SAT가 적어도 2150점 이상일 경우에 대학의 선택 폭이 넓어진다는 것은 다 아시는바, 본인의 학외 활동상황에 따라서, 아이비리그도 도전이 가능합니다. 포기하지 않는 용기가 필요할 때입니다.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