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로서 아내로서의 위치를 지키고 상대를 위해 해 줄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보세요.그리고 명확한 대화 또한 중요합니다.본인이 바라는 결혼생활,상대에 대한 바램/요구 그리고 같이 하는 부모 역할등에 대해 선명하게 이야기 하세요.
남편 행동의 직접적인 통제는 불가능 하지만 본인이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은 가능 합니다.그러한 노력이 결국엔 관계 회복과 가족관계 유지에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그리고 힘드시면 상담자와 만나서 이야기를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