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3년반간 이놈 영어 못해서 뒤에서 정보 다 구해서 주고.. 쇼장 같이 다니면서 통역해주고.
가게하고 살만 하니.. 지가 100% 애들 챙긴다고 앞에선 그렇게 이혼했으면서 뒤에선 애들 다 챙기게 하고 단돈 1불을 생활비 주지 않고..
지 그 약으로 일터지니ㅣ. 영주권자라 추방 당할까봐 2000년 나한테 와서 도움 받을거 다 받고.. 추방당하지 않으니.. 나하고 합치지 않고.. 서로 추구하고 갈길이 다르다는것 알고 마음이 딴곳에 있었지.. 이놈은 돈많은 여자 쎈 여자들 좋아한다.. 결혼하고 마담 같은 잘사는 여자 집에 데리고 가더라.. 나쁜놈 그럼 나쁜년 까지만 만들었으면 됐지..
애들 연락하는 정보 이용해서
그 나쁜 멕시칸줄들 이용해서 내인생 망치고 죽일려고 했지.. 나쁜놈..
이가 부득부득 갈리는 놈..
*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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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w**dbon**** 님 답변
답변일12/1/2018 10:51:54 AM
절대로 극단적인 생각은 하지 마십시요 여기저기 도움을 청하세요
j**n202**** 님 답변
답변일12/2/2018 5:35:37 PM
제일먼저는 한국놈이멕시칸놈들 하고뒤에서 붙어서 같은 한국사람 인생들 망치는게 문제고 다음은 그것의 하나의 힘이라고 생각하고 이용하는 짐승보다 못한 인성을 가진 이원근과 장태오 같은 놈이 문제죠.. 가끔 넘 힘들어 극단적 생각해요.. 갈때가 되면 가겠죠. 가고 나서는 수사할까요.. 그 부정부패 멕시칸 경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