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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박 DDS
님 답변
답변일
12/20/2007 8:14:40 PM
영준 마미님.
8 개월이면 아이가 한창 재롱을 부릴 나이군요. 아이들은 유치가 나와서 영구치가 모두 나오는 13세까지 치열이 안정되어있지 않아서 치아를 가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치아가 잇몸을 뚫고 나올때 아기는 열이 나고 보채기도 합니다. 이것또한 정상적인 성장 과정입니다.
미국 소아 치과 협회는 아이가 1살이 될때에 처음 치과 방문을 권장합니다. 이 시기에는 치아에 대한 치료보다는 이 닦아주는 법, 충치 방지 요령, 아이의 치아 발육이 제대로 되고 있는 지 등을 부모에게 교육하고 검사하는데에 주안점을 둡니다.
8 개월이면 아이가 한창 재롱을 부릴 나이군요. 아이들은 유치가 나와서 영구치가 모두 나오는 13세까지 치열이 안정되어있지 않아서 치아를 가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치아가 잇몸을 뚫고 나올때 아기는 열이 나고 보채기도 합니다. 이것또한 정상적인 성장 과정입니다.
미국 소아 치과 협회는 아이가 1살이 될때에 처음 치과 방문을 권장합니다. 이 시기에는 치아에 대한 치료보다는 이 닦아주는 법, 충치 방지 요령, 아이의 치아 발육이 제대로 되고 있는 지 등을 부모에게 교육하고 검사하는데에 주안점을 둡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