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J1비자로 미국에 있습니다. 1년이 지나서, 이미 DS-2019는 학교에서 새로 발급받아서 미국 내 체류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내년에 유럽에 다녀와야 할 듯 한데 한국에서 비자 스탬핑을 받으러 가기는 힘들 듯 하여 캐나다에 가서 받을 수 있으면 해 보려고 합니다. 현재 비자의 만료일은 1월 초입니다.
H1은 캐나다에서 스탬핑 받으시는 분이 많은 듯 한데 J1의 경우는 어떨런지요... 혹시 토론토나 밴쿠버같은 큰 도시에 가야 하는 건지도 아시는 분 계시면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