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는 지금 오후 3시 정도만 되면 조금씩 어두워 집니다.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앵커리지 지역은 그렇습니다.
무슨 알래스카 가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이런저런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다니는데요..현지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면 여기도 미국이고 다 사람 생활하는 곳이라는 겁니다. 한국 사람도 앵커리지 지역에 꽤 있구요..엘레이나 뉴욕 같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한국 커뮤너티가 있습니다. 앵커리지 지역은 한 3천명 정도 조금 더 될 수도 있구요.. 그 다음이 페어뱅스 지역인데 한 300명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더 될 수도 있구요.. 그 외의 지역은 조금씩 있습니다.
비즈니스 호텔 모텔 식당 세탁소등 개인 비즈니스 하시는 분들도 꽤 있구요..
교회도 여러군데 있고 나름대로 생활여건이 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제부터 자주 올리겠습니다.
참고 하실 분은 여기에 오시면 됩니다.
일반적인 알래스카 여행은 여기에..http://blog.naver.com/madeinoleg
알래스카 유학 및 생활 정보 그리고 이민 이주를 위한 내용은 이곳에..http://cafe.naver.com/oleg.cafe
괜한 이상한 소문 듣지 마시구요..하나씩 하나씩 알려드리겠습니다. 알래스카가 어떤 곳인지..여러가지 생활 정보 그리고 이민 정보 그리고 유학 정보
마지막으로 주정부 보조금도 알려드리죠..이건 일년에 한번씩 돈이 나옵니다. 자세한 정보는 하나씩 하나씩...위의 홈페이지 들어가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