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국 심사관이 선서 면제(waiver)를 승인하면, 보호자(guardian), 가족 중 누군가 대신할 사람이 필요하므로, 영어가 가능한 보호자, 배우자, 부모, 자녀, 형제 중 한분이 참석해 주셔야 합니다.
가족중에 지적장애가 있는분이 있는데, 이번달에 시민권 인터뷰가 있습니다.
N648과 시민권 서류는 다 넣고 인터뷰만 남았는데요.
인터뷰시 가족중에 영어가 되는 사람이 같이 들어가도 되는지?
아님 가족은 전혀 안되고 영어하는 다른분을 데리고 같이 들어가야 하는지요?
어떤곳은 가족이 데리고 들어가도 된다고 하고, 어떤곳은 안된다고 하는데...
이미 N648 서류에 지적장애라는 증명이 되어 있기에, 보호 차원에 가족이 같이 데리고
가면 안될까 해서 여쭙니다.
변호사님들...그리고 경험 있으신분들 정확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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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국 심사관이 선서 면제(waiver)를 승인하면, 보호자(guardian), 가족 중 누군가 대신할 사람이 필요하므로, 영어가 가능한 보호자, 배우자, 부모, 자녀, 형제 중 한분이 참석해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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