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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취미/일상 기타

Q. 불쌍한 강아지..

지역California 아이디q**d065**** 공감0
조회960 작성일1/3/2011 11:51:26 AM
제가집안사정으로 정말 딸처럼키우던 강아지를 더이상
키울수없게되었어요.
처음에 벼룩시장에서 4개월된 아이를 입양했는데
데려와키우다보니 병이있는 아이더군요.
한달에 한번정도 발작을하는데 알고보니 간질증세가 있었죠.
하지만 정말사랑 사랑으로 키웠고 죽을때까지 함께하려 했어요.
하지만 도저히 어찌할수없기에 이렇게 여러분께 글을 올리게되었어요.
정말 사랑으로 돌봐주실분을 찾아요.
1월말까지는 지금사는곳 에서 떠나야하는데 강아지의 눈을보면
가슴이 아파서 ..
짖지도않고 대소변잘가리고 한번도 껌외에는 무엇도 물어뜯거나
말썽도 않부립니다
정말 착한아이입니다.

여러분...
정말강아지를 사랑으로 키워주실분이 않계신가요?
물론 병이있긴하지만 약만먹으면 발작은 하지않고
다른 아픈데는없답니다.

그리고 정말 어쩔수없는경우에는 어찌해야할지
꼭 .자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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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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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답변일 1/4/2011 2:20:16 AM
글쎄요 병이 있어서 누가 입양하기는 힘들 것 같고요
어쩔 수 없는 경우에는 애니멀 쉘터에 연락해서 보내는 수 밖에 없네요
장애를 가진 개들만 모여사는 곳이 택사스 어디에 있다고 얘기를 들었는데
그 얘기 해주고 입양시킨 사람은 지금 사기치고 한국으로 도망가서 연라이 않되고
다니시는 가축병원이나 펫마트 같은 곳에 문의 해 보시면 어쩔까 싶네요
펫마트 같은 경우 무료로 입양 알선을 해주기도 합니다(물론 지들은 도네이션 명목으로 돈을 받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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