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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김
님 답변
답변일
3/4/2013 11:52:36 AM
자영업은 두 사사람이 공동 소유할 수 없는 사업형태 입니다. 하지만 부부의 경우는 다릅니다. 마치 파트너쉽처럼 공동으로 이익과 손실을 나누어 가지게 됩니다.
또한 어떤 채무가 발생하면 비록 한쪽은 사업에 관여하지 않아도 채권자는 효과적으로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배우자의 재산까지 받아낼 방법이 많습니다. 부부는 남남이 아니라서 단지 어떤 재산의 타이틀이 누구이냐의 문제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어차피 자세한 상황이나 속사정을 말하지도 않고 답변을 얻기 불가능 할 뿐더러 엉뚱한 정보에 엉뚱한 결론을 내리기 쉽습니다. 수수료가 들더라도 가까운 곳의 전문가의 상담을 받으세요.
또한 어떤 채무가 발생하면 비록 한쪽은 사업에 관여하지 않아도 채권자는 효과적으로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배우자의 재산까지 받아낼 방법이 많습니다. 부부는 남남이 아니라서 단지 어떤 재산의 타이틀이 누구이냐의 문제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어차피 자세한 상황이나 속사정을 말하지도 않고 답변을 얻기 불가능 할 뿐더러 엉뚱한 정보에 엉뚱한 결론을 내리기 쉽습니다. 수수료가 들더라도 가까운 곳의 전문가의 상담을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