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경우 아쉽게도 대부분의 경우에는 스폰서를 필요로할 것 같습니다. 스폰서가 없는 EB-1A나 NIW의 경우에는 약사로써 승인을 받고 있으나 어느 정도 업적이 있어야 합니다.주로 이 업적은 전문지의 PAPER Publication이나 다른 학계의 뛰어난 활동의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아니면 스폰서 없이 nonimmigrant visa를 받는 방법으로는 투자비자인 e-2로 미국에 일정 금액을 투자해서 사업을 하시는 방법 이외에는 거의 스폰서 없이 미국에서 취업하실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h-1b는 가능하나 스폰서가 역시 있어야 합니다 현재 경기가 좋지 않아 스폰서 구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나 조금 더 힘내셔서 최선을 다해보시길 바랍니다.
회원 답변글
y**gj**** 님 답변
답변일1/19/2010 1:17:54 PM
졸업하면서 clinical pharmacy fellow로 바로 들어가세요. 대부분의 펠로우는 레지던시를 요구하지만 찾아보면 레지던시와 펠로우를 결합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런 후 가능한 많은 논문을 학회에 발표하거나 publish하신 후 NIW로 영주권을 신청하세요. 연구실적이 우수하면 EB-1으로도 영주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에 관한 더 자세한 문의를 원하시면 jwyang@westernu.edu로 문의 주세요. 저도 그런 방법으로 영주권을 받은 약사입니다.
m**si**** 님 답변
답변일1/20/2010 6:02:57 PM
약사 자격증만 있으면 얼마든지 스폰서 구할수가 있어요.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딸려서...그리고 연봉은 평균 10만불 이상 되니까 급하다고 싼값에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