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올림 국제법무팀입니다.
(1) 비자는 한국에 있는 미국대사관에 가셔서 인터뷰를 보고 받게 되어 있습니다.
(2) 변호사를 반드시 선임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본인이 혼자 준비하기가 어려운 분들은 변호사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3) 대사관에서 E-2 비자 인터뷰를 할때는 비자 인터뷰 날짜를 예약하고 일주일 이내에 비자 신청서와 부속서류들을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서류 준비가 거의 완료되었을 때 인터뷰 날짜를 확정합니다. 최근 기준으로 가장 빠른 인터뷰 날짜가 보통 2달 정도 후에 가능하기 때문에 5월 중에 인터뷰 날짜를 잡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답변을 작성하는
지금 시점 기준 (3월 14일) 가장 빠른 날짜는 6월 13일로 확인됩니다. 물론 취소한 분들이 있기 때문에 5월 날짜가 다시 열릴 수는 있지만 5월에 날짜를 잡기는 쉽지 않을 것이며 서두르지 않으면 6월 인터뷰도 장담할 수 없게 되니 참조 바랍니다.
(4) 올려주신 정보로만으로는 E-2비자 승인 가능성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회사의 매출 (매출의 흐름), 업종, 본인의 전공, 경력, 직원들 관련 사항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아야 유의미한 가능성 예측이 가능합니다. E-2비자 진행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상의해 보시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