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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노동법/상법

Q. 노동법 관련 질문 드립니다

지역Washington 아이디s**yoon5**** 공감0
조회2,579 작성일3/18/2013 9:24:54 PM



저는 그로서리 델리에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주머니 하고 저하고 둘이 일을 하고


아저씨는 일주일에 두번 가게에 오십니다


문제는 아저씨의 손버릇 입니다.


아주머니가 캐쉬어를 보시고 저는 주방에서 주로 일을 했죠.


그러면 아저씨가 주방으로 들어와서 설겆이를 하고 있는 저를


겨드랑일 만지질 않나


밥을 먹고 있으면 내 등을 천천히 만지질 않나


결정적으로 오늘(3월18일)엔 제 히프를 건드리더라고요.


와이프 아닌 다른여자와의 접촉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닐텐데


정말 황당해서 이걸 어떻게 하나,


내가 그렇게 가볍게 보였나 하며 나도 생각을 해보고 짧은시간에


여러가지 생각으로 가득 했어요


저도 두 아들들의 엄마이고 창피하기도 하고


혼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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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4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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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3/18/2013 10:39:44 PM
원글님 같은 그런 경우가 바로 성추행입니다. 그건 바로 DA(지역검사) 나 경찰에 신고하도록 하세요.
답변일 3/19/2013 7:50:39 AM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해야합니다. 처음에 묵인하였기에 받아들이는 줄로 알고 더 가까이 오는 것입니다.
이제라도 분명히 하십시요. 서면이면 더 좋고요.
답변일 3/19/2013 8:06:09 AM
이곳은 모든 사람의 생각을 공유하는 곳입니다. 어떠한 질문이나 상담에 질타하기전에 존중하는 밝은 댓글러가 됍시다.
답변일 3/20/2013 8:07:24 AM
아주머니에게 얘기를 하세요 그게 제일 좋을 겁니다

그래도 계속 된다면요 일하다 비명을 지르시고 당시 손에 있던 주방기구 아무거로라도 호박통을 돌려버리시고 경찰에 신고하세요

그런 쓰레기들은 아주 격리시켜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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