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당연히 4년간 오래사용하였으므로 동일한 회사에서 동일한 세일즈맨이 기계를 수수료없이 업그레이드해주는것이라 믿고 공란에 서명하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세일즈맨은 이미 다른회사로 옮겼음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그것을 숨기고 저에게 기계업그레이드라면서 서명을 받아갔읍니다 서류를 자세히 읽어보지 않은 저잘못도 있읍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모르는 이름의 회사에서 저구좌에서 한달에 64불을 빼가는것을 보고 전 알았읍니다. 서류를 주고받는 와중에 총 5회를 빼갔음.
나중에 저가 서류를 보니 취소불능계약서이고(사실상 이것자체가 좀 사기적임) 세일즈맨은 나도 몰랐다는둥하면서 ....
전 이후 단말기회사에 수차례 팩스과 항의서를 보내고 즉시저은행구좌를 동결시켰읍니다. 물론 즉시기계도 돌려주었읍1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