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추천하여, 시험을 보라고 한다면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예를들면, CTY 나 기타의 프로그램에서 장학금을 추서할 때에도 사용할 수 있고, 제가 모를 다른 용도가 필요할 수 도 있겠습니다.
일단 시험에 응시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SAT 시험 기록이 남을까, 너무 많이 보면 좋지 않을까 하는 우려는 접으시고,
학생의 현재 상태를 진단하기 원하는 것으로 아시는 것도 무방합니다.
대입시에서 5년전 7학년때에 본 SAT 성적을 참고할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댁내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