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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천
님 답변
답변일
1/16/2015 2:10:48 PM
세컨드리 리뉴는 운전면허 발급을 위해서 서류가 충분하지 않은 사람들이 받는 심사입니다.
세컨드리 리뷰로 들어가게 되면 한번 필기 시험을 치게 합니다.
합격하면 세컨드리 리뷰로 들어가서 60일 안에 전화가 온다는 노티스를 받게 됩니다.
전화를 하지도 말라고 하고 심사하는 곳에서 전화가 올 것이라고 합니다.
전화가 오면 날짜를 정해서 DMV로 오라고 할 것입니다.
그 때 본인이 가지고 있는 서류를 다 가지고 가서 심사를 받는 것입니다.
심사에 통과가 되면, 신청자가 제출하는 서류와 상황에 따라서 면허증을 발급 받기도 하고, 필기 시험을 다시 치게 되기도 하고, 연습허가서를 받게 되기도 하고, 만약 거절되면 면허증을 취득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세컨드리 리뷰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들은 2000년 10월 이후에 발급 받은 캘리포니아주 운전면허증이 있는 경우, 2008년 이후 발급 받은 여권과 소셜 카드가 있는 경우입니다.
그런데 DMV 직원의 실수로 이런 분들 중에도 세컨드리 리뷰로 간 사람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주에서 한번도 면허증을 취득해 본적이 없는 사람은 2008년 이후에 발급 받은 여권과 출생증명서(기본증명서)를 아포스티유 확인을 받아서 가면 세컨드리 리뷰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권과 기본증명서를 미국 내에서 번역 공증 또는 영사관에서 번역 확인을 받아서 가시면 세컨드리 리뷰로 들어가게 됩니다.
세컨드리 리뷰로 들어가게 되면 한번 필기 시험을 치게 합니다.
합격하면 세컨드리 리뷰로 들어가서 60일 안에 전화가 온다는 노티스를 받게 됩니다.
전화를 하지도 말라고 하고 심사하는 곳에서 전화가 올 것이라고 합니다.
전화가 오면 날짜를 정해서 DMV로 오라고 할 것입니다.
그 때 본인이 가지고 있는 서류를 다 가지고 가서 심사를 받는 것입니다.
심사에 통과가 되면, 신청자가 제출하는 서류와 상황에 따라서 면허증을 발급 받기도 하고, 필기 시험을 다시 치게 되기도 하고, 연습허가서를 받게 되기도 하고, 만약 거절되면 면허증을 취득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세컨드리 리뷰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들은 2000년 10월 이후에 발급 받은 캘리포니아주 운전면허증이 있는 경우, 2008년 이후 발급 받은 여권과 소셜 카드가 있는 경우입니다.
그런데 DMV 직원의 실수로 이런 분들 중에도 세컨드리 리뷰로 간 사람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주에서 한번도 면허증을 취득해 본적이 없는 사람은 2008년 이후에 발급 받은 여권과 출생증명서(기본증명서)를 아포스티유 확인을 받아서 가면 세컨드리 리뷰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권과 기본증명서를 미국 내에서 번역 공증 또는 영사관에서 번역 확인을 받아서 가시면 세컨드리 리뷰로 들어가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