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식구는 전부 영주권을 2004년에 같이받았는데 저와 22살된 아들만 시민권 신청을 하고 금요알에 인터뷰가 잡혔는데요. 저희는 2005년에 영주권을 받았는데 2007년 연말에 일주일 해외여행한것을 깜박하고 쓰지않은걸 발견했습니다. 7년전이라 괜챦은지 아니면 말을 해야하는지요? 또하나 걱정되는것은 아이가 이번 3월부터 한국에서 대학교를 다니게 되었는데 그사실을 말해도 시민권받는데 지장이없겠는지 걱정이 됩니다.(2월에 나가 지문찍을때, 그리고 지금 인터뷰하러 들어와있고요.) 그전 5년동안은 해외 채류기간이 5개월입니다. 그리고 애아빠와 시민권 신청한아이의 형은 시민권을 신청 하지 않았읍니다. 원하지 않아서요. 그리고 16살 막내는 제가 나오면 같이 받기를 원하고요. 이런것들도 문제가 될까요?
미리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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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답변글
케빈 장 님 답변답변일5/7/2014 2:00:55 PM
안녕하세요
시민권 신청시 다른 조건들을 다 충족한 경우, 본인께서 이야기 하신 것들이 큰 문제는 되지 않으리라고 사료됩니다. 하지만, 이민국에서 시민권 인터뷰시 질문을 하거나, 또는 추가적인 자료를 요청한다면, 거짓말이 아닌 본문에서 본인께서 이야기 한 사실 그대로 이야기 하시기를 권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