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올라온 질문들을 보며 두 분의 선생님께서 답변해 주시는 것을 보며, 질문이 있어서 이렇게 문의를 드립니다.
본문) 영주권 또는 시민권자가 아닌 학생 즉 영주권을 신청해 놓은 학생들이 대학에 원서를 쓸때 인터내셔널 학생으로 지원을 하고 후에 영주권이 나오면 학자금 융자를 할 수 있다. 또한 영주권이 나오지 않았을 경우에도 인터내셔널 학생으로써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충분히 있다.
질문) 원서 지원시 시민권자(영주권자)신분의 학생과 인터내셔널 학생의 경우 입학사정에 전혀 불이익이 없습니까?
질문2) 인터내셔녈 학생으로 지원할 경우, 입학 허가를 받는 퍼센트가 적은 것은 아닌지요?
질문3) 유학비자도 아닌데, 미국에 있으면서 인터내셔널 학생으로 신청할하는 것이 합당합니까?
질문4) USC의 경우 온라인 입학원서에 인터내셔널로 입력을 하면 주소를 적는 란에서 미국은 없다고 하는데요. 이 경우는 어떻게 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잘못알고 있는 것인가요?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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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답변글
노준건 님 답변답변일10/11/2010 8:48:39 AM
외국학생이라고 자격이 되었는데 입학사정에서 불이익을 받는 일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 학자금보조를 신청하면 불이익을 받는 대학들은 많이 있습니다. Common Application에서는 따로 외국학생이라고 신청하지 않습니다. 국적을 적는 난에 자기의 국적을 적어 넣으면 됩니다. 단 미국밖의 고등학교를 졸업한 경우 International Supplement라는 별도의 Form을 추가하여 제출해야 합니다. 따라서 미국에 있는 고등학교를 나온 경우에는 자기의 국적과 VISA type만 적어넣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