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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원
님 답변
답변일
3/30/2010 11:05:21 PM
계속적인 학업수행이나 업무와 관련된 학업수행이 아니라면 유학비자 인터뷰시 유학의 의도에 대해 담당영사의 많은 질문이 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의 신분변경은 많이 행해지고 있지만, 법적으로는 입국당시 밝히 체류목적이 변경되게 된 것에 대한 정당한 사유를 입증할 책임이 있습니다. 사업체물색에 신중을 기하기 위해 다른 비자로 입국하여 사업체를 인수한 후 E-2신분으로 변경하는 분들도 많지만, 위와 같은 이유로 신분변경을 염두에 둔 비자신청은 이상적인 path는 아닙니다.
아무튼, 현재의 상황에서 E-2로 다시 비자를 신청하는 것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국에서의 경험을 살려 미국에서 운영할 수 있는 Business를 찾아 인수직전의 단계까지 진행하신 후, E-2비자를 다시 신청하는 방법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무비자입국신청시 답을 해야 하는 내용중 과거 비자취득이나 입국시 거절당한 이력이 있는지에 관한 것이 있습니다. 현재 비자신청이 거절된 경우이므로, 무비자입국허가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그리고, 무비자로 입국하시게 되면 신분변경이나 체류기간연장이 가능하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E-2비자취득에 필요한 각종 서류들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철저하게 준비한 뒤, E-2비자를 시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무튼, 현재의 상황에서 E-2로 다시 비자를 신청하는 것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국에서의 경험을 살려 미국에서 운영할 수 있는 Business를 찾아 인수직전의 단계까지 진행하신 후, E-2비자를 다시 신청하는 방법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무비자입국신청시 답을 해야 하는 내용중 과거 비자취득이나 입국시 거절당한 이력이 있는지에 관한 것이 있습니다. 현재 비자신청이 거절된 경우이므로, 무비자입국허가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그리고, 무비자로 입국하시게 되면 신분변경이나 체류기간연장이 가능하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E-2비자취득에 필요한 각종 서류들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철저하게 준비한 뒤, E-2비자를 시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